좋은꿈 꾸면 바로 지르세요..^^ 대박집을 운영하는 꿈을꾼후 아내와 아이들을 데리고 명동한복판에서 쇼핑중 로또의 현수막이 유난히도 크게 보이더군요 나도 모르게 지갑에 4만원중 3만원을 자동으로 질러버렸죠 그날 새벽 전 숨이 막히는줄 알았습니다. 5자리를 맞혔더군요 2등 120만원정도 너무 좋아서 소리를 질러버렸죠 .. 그후 또 어느날 애기돼지를 막 때리고 괴롭히는 꿈을 꾸었죠 막 희열을 느끼면서 돼지를 막 때리더군요 일어나서 참 희안한 꿈이네 하고 다음날에 당첨금을 받고 또 3만원어치 자동으로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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