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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자전거 도난에 대해서 글보다가요^^

architectlsm2006.10.11 16:42조회 수 1395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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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핸드폰에 친구찾기해서 핸드폰으로 어디있는지알수있잖아요?

프렘 싯포스트 밑쪽으로  핸드폰제일작은거 넣고 친구찾기해놓으면 나중에 누가 훔쳐갔을때

찾을수있잖아요ㅋ 하지만 핸드폰 요금이 나간다는거 ㅡㅡ;

라이딩때만 충전해놓으면 밧델은 3~4일은 갈텐데.. 바로 친구찾기 하면 뜨잖아요

그냥 한번 쌩뚱맞는 생각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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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존 생각입니다만 나노 기술로 집적한 칩을 자전거에 이식하면 해결됩니다.
    위치파악 당장되죠 ... 나노 기술로 금속안에 넣어두면 됩니다.
    도선생 꼼짝마.. 이거죠.. 저는 나노기술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사람몸에도 이식가능합니다.
    실종자 수색이나 성범죄전과자들 감시에 아주 좋죠 어디서 뭘하는지 다 감시가능합니다.
  • 저도 들은예긴데 청계천에 가면 위치추적장비를 취급하는곳이 있다고 하더군요. 수신부는 집에다 설치해놓고 송신부는 크기가 작으니 싯튜브안에다 고정시키면 해결될듯한 ^^ 말나온김에 한번 수소문해봐야 겠네요.
  • 예전에 ktf 인가 아이디어 조사한적이 있었습니다...(자전거 용으로)작은 칩에 위치정보 담아서 친구찾기 기능 있는 핸폰 만들어 달라고 올렸었는데..안먹히 더군요^^.. 그런거 있음 애들 한테 걸어 줘도 좋을거 같은데 말이죠~
  • 2006.10.11 18:15 댓글추천 0비추천 0
    누가 만들어서 공구했으면 좋겠네요.
    단 싸게....
    경보기값보다 조금만 비싸도 대박 일텐데...ㅎㅎㅎ
  • 나노 기술이 해결하기엔 아직도 너무나 많은 과제가 있지요.
    RFID를 이용한 것이 가장 현실적이라고 생각되는데, 인프라 구축이 가장 힘들 것 같습니다.
    결국 잃어버리지 않는 것이라는 뻔한 답뿐..^^
  • 프렘이나 싯튜브 안에 넣으면 전파가 통하지 않아서 작동이 안됩니다.
    금속은 콘크리트와 달라서 전파가 통하잘 않죠.
    엘리베이터에서 핸폰 끊기잖아요.

    이거 쓰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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