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왈바식구님들~
시국도 싱슝하고 갑자기 군대 생각이 나서..^^
계속되는 출생률 저하로 젊은 사람들의 숫자가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저 또한 군생활을 할때 입대할때는 소대(11사단 본부 참모소대)에 80명 가까이였는데
전역시에는 50명 가까이로 각 처부당 인가가 줄어들었습니다.
이유인 즉 전체적인 입영인원은 줄어들고 전투병 인원을 줄이기 보다는
일반 행정병의 인가를 줄여서라도 전투병의 인원을 충당,유지하려는 이유였습니다.
계속되는 출산저하로 악순환은 계속 될것이고 아무리 기술의 진보가 온다한들
사람이 해야할 일이란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현직의 한 국회의원이 여성의 국방의무를 발의하였으나
실패하였고 설문조사결과(오늘자네이버) 여고생의 97%가량이 반대랍니다.
물론 남자를 상대로 했으면 99% 겠지요^^
제 생각은 여성의 의무복무는 제한, 선택적으로 행정병이나, 공익요원(공공기관에서 일해본 제 경험으로는 보통의 공익은 특별한 신체조건이나 힘을 불필요 하기에)으로 의무복무 역을 부과 한다면 그리 큰 무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미흡한 글 올립니다^^
시국도 싱슝하고 갑자기 군대 생각이 나서..^^
계속되는 출생률 저하로 젊은 사람들의 숫자가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저 또한 군생활을 할때 입대할때는 소대(11사단 본부 참모소대)에 80명 가까이였는데
전역시에는 50명 가까이로 각 처부당 인가가 줄어들었습니다.
이유인 즉 전체적인 입영인원은 줄어들고 전투병 인원을 줄이기 보다는
일반 행정병의 인가를 줄여서라도 전투병의 인원을 충당,유지하려는 이유였습니다.
계속되는 출산저하로 악순환은 계속 될것이고 아무리 기술의 진보가 온다한들
사람이 해야할 일이란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현직의 한 국회의원이 여성의 국방의무를 발의하였으나
실패하였고 설문조사결과(오늘자네이버) 여고생의 97%가량이 반대랍니다.
물론 남자를 상대로 했으면 99% 겠지요^^
제 생각은 여성의 의무복무는 제한, 선택적으로 행정병이나, 공익요원(공공기관에서 일해본 제 경험으로는 보통의 공익은 특별한 신체조건이나 힘을 불필요 하기에)으로 의무복무 역을 부과 한다면 그리 큰 무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미흡한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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