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서 출퇴근 및 동네 뒷산정도 탑니다.
얼마전 부터는 제가 다니는 출퇴근 코스에서 많은 라이더들을 뵙게 되네요.
대략요즘은 매일 60km 정도 타는데 주로 해안도로 및 가스기지인데 한결같이 그냥나오셔서 힘차게 패달링을 하시느분들께 참 안타까운 생각이 들어서요.
목적이야 조금씩 틀리겠지만 차가 많이 달리는 (시속80) 도로에서 마스크도 안하고 최소 1시간 정도는 도로를 타실텐데 매연 및 분진을 거친숨으로 드리 마신다면 운동의 효과보다도 더 역효과가 나지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저는 절실히 느낌니다. 방진마스크하고 그위에 버프까지 하고 다니는데도 마스크가 검다못해 쌔깧 많습니다.
도로에서 타실때는 갑갑해도 마스크를 하고 다니시는게 어떨까 해서 주절거려봅니다.
아니면 차가없는 산에서 타는것이 운동의 효과와 위험을 줄이는 일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항상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 하세요.
저는 인천에서 출퇴근 및 동네 뒷산정도 탑니다.
얼마전 부터는 제가 다니는 출퇴근 코스에서 많은 라이더들을 뵙게 되네요.
대략요즘은 매일 60km 정도 타는데 주로 해안도로 및 가스기지인데 한결같이 그냥나오셔서 힘차게 패달링을 하시느분들께 참 안타까운 생각이 들어서요.
목적이야 조금씩 틀리겠지만 차가 많이 달리는 (시속80) 도로에서 마스크도 안하고 최소 1시간 정도는 도로를 타실텐데 매연 및 분진을 거친숨으로 드리 마신다면 운동의 효과보다도 더 역효과가 나지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저는 절실히 느낌니다. 방진마스크하고 그위에 버프까지 하고 다니는데도 마스크가 검다못해 쌔깧 많습니다.
도로에서 타실때는 갑갑해도 마스크를 하고 다니시는게 어떨까 해서 주절거려봅니다.
아니면 차가없는 산에서 타는것이 운동의 효과와 위험을 줄이는 일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항상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 하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