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인디아가 외국기업으로는 최초로 인도 내 민영촐도 사업에 진출한다.
포스코의 인도 법인인 포스코 인디아는 11일 나빈 파트나익 오리사주 정부 수상이 참석한 가운데 인도국영철도회사와 민영철도 사업 참여를 위한 주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포스고 인디아는 인도국영철도회사 등 인도내 8개 기업과 공동으로 총 투자금액 1억3000만 달러 규모의 특수목적회사 'H-P레일'을 설립,
인도동부 오리사주 하라다스푸르와 파라딥을 잇는 82km 구간에 민영철도를 부설할 계획이다.
포스코는 자본금 610만 달러를 출자해 10%의 지분을 취즉하게 된다고 합니다.
-최유식기자-
음~ 좋은 일이군요 ^ㅡ^;
포스코의 인도 법인인 포스코 인디아는 11일 나빈 파트나익 오리사주 정부 수상이 참석한 가운데 인도국영철도회사와 민영철도 사업 참여를 위한 주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포스고 인디아는 인도국영철도회사 등 인도내 8개 기업과 공동으로 총 투자금액 1억3000만 달러 규모의 특수목적회사 'H-P레일'을 설립,
인도동부 오리사주 하라다스푸르와 파라딥을 잇는 82km 구간에 민영철도를 부설할 계획이다.
포스코는 자본금 610만 달러를 출자해 10%의 지분을 취즉하게 된다고 합니다.
-최유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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