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MTB 구입하고 동호회 따라 갔다 개거품 물고, 오기로 타길 언 2달이 되었네요..
이제는 오기 보다는, 일찍 퇴근하면 라이트 켜고 산에 갈 생각 하는데...
잔차는 타고 싶은데 밤에 혼자 산에 있기가 무서워 못 들어 가는 경우가 많구여..
단기간 강력한 엔진 업글을 위해 자출을 약 2주정도 했는데...
팀장이 사고나면 자기 책임이라고 타지 말고 하네요..
사고 나면 정말 책임을 질지는 의문이지만...먹고 살아야 해서 자출 포기 하고 자동차로 출근하네요....
그런데 2달전보다 정말 엔진이 많이 업글 된것 같아여..
못 올라가던 업힐을 가뿐하게 올라가는 것 보면여..
역시 자전가 만한게 없다니까요....
이제는 오기 보다는, 일찍 퇴근하면 라이트 켜고 산에 갈 생각 하는데...
잔차는 타고 싶은데 밤에 혼자 산에 있기가 무서워 못 들어 가는 경우가 많구여..
단기간 강력한 엔진 업글을 위해 자출을 약 2주정도 했는데...
팀장이 사고나면 자기 책임이라고 타지 말고 하네요..
사고 나면 정말 책임을 질지는 의문이지만...먹고 살아야 해서 자출 포기 하고 자동차로 출근하네요....
그런데 2달전보다 정말 엔진이 많이 업글 된것 같아여..
못 올라가던 업힐을 가뿐하게 올라가는 것 보면여..
역시 자전가 만한게 없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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