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하루에 얼마나 웃으시나요?
웃음은 스트레스와 긴장(긴장된 근육)을 풀어주고, 우울함을 해소시켜 줍니다. MTB로 운동을 한 후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는데 휴식과 함께 일조를 하는 것이 웃음입니다. 잠시 휴식을 하면서 아주 즐거웠던 때를 상상하면서 크게 웃으면 긴장된 근육이 가만히 않아서 쉴 때보다 더 빨리 풀립니다. 남이 보면 싸이코로 보겠지만, 그런 눈총을 무서워하지 말고 웃어보십시오. 두 세명 이상 팀으로 가시면 서로를 보면서 웃으면 좀 더 자연스럽게 웃을 수가 있지요. 운동과 웃음은 마음과 육체에 건강을 가져다 주고 행복을 느끼게 해줍니다. 웃다가 배꼽이 빠지거나 배고픈 것은 책임못집니다.
웃을 때는 아무 이유없이 웃고, 이를 드러내고 활짝 웃고......
스텐포드 대학의 심리학 교수 윌리암 프라이 박사는 40여년 동안 웃음을 연구해 왔다고 합니다. 웃음의 힘에 대해서 잘알고 있는 그는 평소에 재미있는 만화책을 즐겨 읽어 왔지요. 그는 웃음의 가장 중요한 효과로 면역에 미치는 영향을 꼽았습니다. 그의 연구에 의하면
"백혈구는 신체에 침입한 외부 물질들에 대항하여 싸운다. 그런데 유머와 웃음은 이와 같은 백혈구의 생명력을 강화시킨다."고 했습니다.
크게 웃고난 후 항체 생성의 효과도 입증이 되었는데 여러분이 알다시피 항체란 특정 병원체에 대항하는 면역체이지요. 웃고난 후 항체가 가장 많이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12시간이 지난 후에도 크게 줄지 않았다고 하지요.
또 다른 연구 결과에 의하면 부정적인 일이 일어난 날에는 면역체가 억제되어 하룻동안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좋은 일이 있는 날은 면역기능이 증강되어 며칠동안 지속되는 장기적인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그 좋은 웃음도 나이가 들면서 줄어듭니다. 인생이 고닳픈 관계로 미소마저도 점차 사라지는 것입니다. 특히 직장이나 대인관계에서 웃게되면 실없는 인간취급을 받기가 쉽지요. 그렇다 해도 MTB를 타러가서 나만의 시간에 마음껏 웃으시면 그 효과가 지속되니 웃을 이유는 충분하지요. ===하, 이거 너무길어져서 죄송===
하지만, 제목에 울음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울음으로 넘어갑니다.....
울음이 웃음과 정 반대인 것으로 보이지만 웃음과 마찬가지로 잘 포장된 하나님의 또 다른 선물이지요. 영국의 정신과의사인 헨리 모슬리경은 "슬플 때 울지 않으면 다른 장기가 운다"고 했습니다. 울고 싶어도 울 수가 없는 것은 비극입니다. 엄청난 스트레스를 마음과 육체가 한꺼번에 받는 것이지요. 아무리 강심장인 사람도 울고 싶을 때는 아무도 모르는 곳에 가서 울어보는 것도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여성분들이 더 오래 사는 것은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자주 울어서 맺힌 것을 빨리 풀어주기 때문이라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잖아요.
또 여러분이 알다시피 영화를 보면서 흘린 눈물과 양파를 까면서 흘린 눈물은 현격한 차이가 있다는 것이지요. 영화에서 흘린 눈물이 양파에서 흘린 눈물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의 카테쿨라민 특히 스트레스 홀몬인 에프린과 노에프린?이 많이 나왔다고 하지요.
카테쿨라민은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우리 몸을 긴장시키기 위해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카테쿨라민이 분비되면 혈관은 수축하고 이는 심혈관에 부담을 주게 되는데, 이 스트레스 호르몬이 눈물과 함께 몸밖으로 배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웃을 때는 가능한 많이 웃고 울고싶을 때 울면 보다 더 건강한 삶을 누리리라고 봅니다.
==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지루함을 드렸다면 죄송하고요....==
웃음은 스트레스와 긴장(긴장된 근육)을 풀어주고, 우울함을 해소시켜 줍니다. MTB로 운동을 한 후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는데 휴식과 함께 일조를 하는 것이 웃음입니다. 잠시 휴식을 하면서 아주 즐거웠던 때를 상상하면서 크게 웃으면 긴장된 근육이 가만히 않아서 쉴 때보다 더 빨리 풀립니다. 남이 보면 싸이코로 보겠지만, 그런 눈총을 무서워하지 말고 웃어보십시오. 두 세명 이상 팀으로 가시면 서로를 보면서 웃으면 좀 더 자연스럽게 웃을 수가 있지요. 운동과 웃음은 마음과 육체에 건강을 가져다 주고 행복을 느끼게 해줍니다. 웃다가 배꼽이 빠지거나 배고픈 것은 책임못집니다.
웃을 때는 아무 이유없이 웃고, 이를 드러내고 활짝 웃고......
스텐포드 대학의 심리학 교수 윌리암 프라이 박사는 40여년 동안 웃음을 연구해 왔다고 합니다. 웃음의 힘에 대해서 잘알고 있는 그는 평소에 재미있는 만화책을 즐겨 읽어 왔지요. 그는 웃음의 가장 중요한 효과로 면역에 미치는 영향을 꼽았습니다. 그의 연구에 의하면
"백혈구는 신체에 침입한 외부 물질들에 대항하여 싸운다. 그런데 유머와 웃음은 이와 같은 백혈구의 생명력을 강화시킨다."고 했습니다.
크게 웃고난 후 항체 생성의 효과도 입증이 되었는데 여러분이 알다시피 항체란 특정 병원체에 대항하는 면역체이지요. 웃고난 후 항체가 가장 많이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12시간이 지난 후에도 크게 줄지 않았다고 하지요.
또 다른 연구 결과에 의하면 부정적인 일이 일어난 날에는 면역체가 억제되어 하룻동안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좋은 일이 있는 날은 면역기능이 증강되어 며칠동안 지속되는 장기적인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그 좋은 웃음도 나이가 들면서 줄어듭니다. 인생이 고닳픈 관계로 미소마저도 점차 사라지는 것입니다. 특히 직장이나 대인관계에서 웃게되면 실없는 인간취급을 받기가 쉽지요. 그렇다 해도 MTB를 타러가서 나만의 시간에 마음껏 웃으시면 그 효과가 지속되니 웃을 이유는 충분하지요. ===하, 이거 너무길어져서 죄송===
하지만, 제목에 울음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울음으로 넘어갑니다.....
울음이 웃음과 정 반대인 것으로 보이지만 웃음과 마찬가지로 잘 포장된 하나님의 또 다른 선물이지요. 영국의 정신과의사인 헨리 모슬리경은 "슬플 때 울지 않으면 다른 장기가 운다"고 했습니다. 울고 싶어도 울 수가 없는 것은 비극입니다. 엄청난 스트레스를 마음과 육체가 한꺼번에 받는 것이지요. 아무리 강심장인 사람도 울고 싶을 때는 아무도 모르는 곳에 가서 울어보는 것도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여성분들이 더 오래 사는 것은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자주 울어서 맺힌 것을 빨리 풀어주기 때문이라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잖아요.
또 여러분이 알다시피 영화를 보면서 흘린 눈물과 양파를 까면서 흘린 눈물은 현격한 차이가 있다는 것이지요. 영화에서 흘린 눈물이 양파에서 흘린 눈물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의 카테쿨라민 특히 스트레스 홀몬인 에프린과 노에프린?이 많이 나왔다고 하지요.
카테쿨라민은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우리 몸을 긴장시키기 위해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카테쿨라민이 분비되면 혈관은 수축하고 이는 심혈관에 부담을 주게 되는데, 이 스트레스 호르몬이 눈물과 함께 몸밖으로 배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웃을 때는 가능한 많이 웃고 울고싶을 때 울면 보다 더 건강한 삶을 누리리라고 봅니다.
==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지루함을 드렸다면 죄송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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