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 구입할거면 제일 좋은 걸로 지르자!!라고 굳은 마음을 먹고 평소에 사고싶었던
파크툴 림돌이를 물색하기 시작한지, 불과 몇시간....
180달라(약17만원)에 살 수있는 그것을 국내에서는 36만원에 판매되고 있는 것을 목격하고 곧 분노감에 몸서리를 치게 되었죠..
그래... 계속 사주기 시작하면 버릇나빠진다.. 합리적으로 구매대행을 하는거야!!라고 계획을 세우고 구매대행 사이트를 물색하기 하루정도..
미리 비용을 계산해봤더니 약 7만원정도를 싸게 살 수 있겠더군요..
근데 약간의 실수가 있었던 것이, 무게를 너무 작게 잡아서 배송비에서 착오가 있었던 것입니다..
약 3~4kg정도 생각했는데, 자그마치 8kg가 나오는 바람에...
그리고, 이왕 미국에서 주문하는거 뭐 하나 같이 해야지 함서, 용품도 같이 하나 주문했더만... 그것이 부피가 엄청나게 큰것인지라.... 역시 배송비에서 플러스..
여차저차해서 배송비 12만원 ㅡㅡ;;
배보다 배꼽이 더 큰꼴이 되어 버렸네요...ㅋㅋ
결과적으로는 국내에서 산것과 약간 비슷하거나 좀더 비싸게 사버린 것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별로 후회는 없네요.. 무게와 부피만 좀 가벼웠으면 더 좋은 가격을 맞출 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원래가격의 x2를 주고 사지는 않았다는 약간의 자부심이 생깁니다.
배송 기간도 빨라서 아주 좋았고요...
종종 이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파크툴 림돌이를 물색하기 시작한지, 불과 몇시간....
180달라(약17만원)에 살 수있는 그것을 국내에서는 36만원에 판매되고 있는 것을 목격하고 곧 분노감에 몸서리를 치게 되었죠..
그래... 계속 사주기 시작하면 버릇나빠진다.. 합리적으로 구매대행을 하는거야!!라고 계획을 세우고 구매대행 사이트를 물색하기 하루정도..
미리 비용을 계산해봤더니 약 7만원정도를 싸게 살 수 있겠더군요..
근데 약간의 실수가 있었던 것이, 무게를 너무 작게 잡아서 배송비에서 착오가 있었던 것입니다..
약 3~4kg정도 생각했는데, 자그마치 8kg가 나오는 바람에...
그리고, 이왕 미국에서 주문하는거 뭐 하나 같이 해야지 함서, 용품도 같이 하나 주문했더만... 그것이 부피가 엄청나게 큰것인지라.... 역시 배송비에서 플러스..
여차저차해서 배송비 12만원 ㅡㅡ;;
배보다 배꼽이 더 큰꼴이 되어 버렸네요...ㅋㅋ
결과적으로는 국내에서 산것과 약간 비슷하거나 좀더 비싸게 사버린 것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별로 후회는 없네요.. 무게와 부피만 좀 가벼웠으면 더 좋은 가격을 맞출 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원래가격의 x2를 주고 사지는 않았다는 약간의 자부심이 생깁니다.
배송 기간도 빨라서 아주 좋았고요...
종종 이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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