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쓰는 지금도 여전히 문밖에서
문을 열라고 하시는군요.
요 며칠은 싱글에서 헉하니 나타나시더니
이제는 꿈에서도 보입니다요.
아직 하드텔 어이없이 부셔먹고
XC 록키 엘리먼트70을 타는 라이더입니다.
얼마전 부터 트루쓰 지름신이 강림하시더니
저의 식욕마저 뺏어버리더군요.
얼마 전 미국 친구 브라운과 이멜을 나눴더랬죠
그 친구 저보다 10년이나 빠른 MTB 매니아인데
제가 보기엔 그저 그런 하드텔에
LX조합인데도 하나 아쉬움이 없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순간 부끄러움이 .... -_-::
사람 욕심 끝이 없나봅니다.
회원님들도 그러시죠? 잔차 사랑하다 보면 두 서너대 바꿔먹고
집에도 두서너대 걸어놓고......
그걸 꼭 뭐라 할 수 없겠지만
실력과 경제력이 없는 제가 그길을 따라가려 하는 것은
회원님들과 다르겠죠. ^^
록키의 외국 현지 가격이 더 비싸 하는 자위와
미국 친구를 보니 조금씬 지름신이 멀어지는 듯 합니다.
하지만 또!!
모르죠? ^^
문을 열라고 하시는군요.
요 며칠은 싱글에서 헉하니 나타나시더니
이제는 꿈에서도 보입니다요.
아직 하드텔 어이없이 부셔먹고
XC 록키 엘리먼트70을 타는 라이더입니다.
얼마전 부터 트루쓰 지름신이 강림하시더니
저의 식욕마저 뺏어버리더군요.
얼마 전 미국 친구 브라운과 이멜을 나눴더랬죠
그 친구 저보다 10년이나 빠른 MTB 매니아인데
제가 보기엔 그저 그런 하드텔에
LX조합인데도 하나 아쉬움이 없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순간 부끄러움이 .... -_-::
사람 욕심 끝이 없나봅니다.
회원님들도 그러시죠? 잔차 사랑하다 보면 두 서너대 바꿔먹고
집에도 두서너대 걸어놓고......
그걸 꼭 뭐라 할 수 없겠지만
실력과 경제력이 없는 제가 그길을 따라가려 하는 것은
회원님들과 다르겠죠. ^^
록키의 외국 현지 가격이 더 비싸 하는 자위와
미국 친구를 보니 조금씬 지름신이 멀어지는 듯 합니다.
하지만 또!!
모르죠?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