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도착한 친구들은 모두 명찰을 달았습니다.
그런데 늦게 온 친구가 있고
얼굴은 알겠는데 이름을 몰라서
제가
'얼굴은 알겠는데 이름을 모르겠다'고 하면서
그 친구의 명찰을 보니
옷에다
재봉(오버록)으로 이렇게 써 가지고 왔네요.
" 전에도 그런 얘기 많이 들었음"
그런데 늦게 온 친구가 있고
얼굴은 알겠는데 이름을 몰라서
제가
'얼굴은 알겠는데 이름을 모르겠다'고 하면서
그 친구의 명찰을 보니
옷에다
재봉(오버록)으로 이렇게 써 가지고 왔네요.
" 전에도 그런 얘기 많이 들었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