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하나 더 올립니다. 저도 띄어쓰기 잘 못하지만, 그보다도 어느 동호회 싸이트 가끔 가보면
댓글을 이상하게 다는 사람 있네요. 나이가 젊은듯 하지만 댓글에 무슨 내용은 하나도 없고 "ㅋㅋㅋㅋㅋㅋ. 쿠 하하하하하하 " 이런 걸로 도배를 거의 하네요. 물론 나쁜 뜻은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도대체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비웃는 것인지 글쓴이의 생각이 뭔지를 알 수 없네요.
저도 가끔은 ㅎㅎ 이런표시 함니다만 내용을 적고 그런 표시를 해야지 글쓴이가 무슨생각을 하는지 알 수 있을듯 합니다.
요즘 초등학생부터 대학교까지 영어도 중요하고 토익도 취업을 위해서 중요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거기에 더해서 한글 시험도 비중을 많이 두었으면 합니다.
어릴때 받아쓰기 하나틀리면 한대씩 선생님 한테 맞고 2부로 집에와서 한대더 맞은 생각이 나네요.
앞으로 10여년 지나면 한글이 무슨 다른나라 글이 될지 걱정 되네요.
댓글을 이상하게 다는 사람 있네요. 나이가 젊은듯 하지만 댓글에 무슨 내용은 하나도 없고 "ㅋㅋㅋㅋㅋㅋ. 쿠 하하하하하하 " 이런 걸로 도배를 거의 하네요. 물론 나쁜 뜻은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도대체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비웃는 것인지 글쓴이의 생각이 뭔지를 알 수 없네요.
저도 가끔은 ㅎㅎ 이런표시 함니다만 내용을 적고 그런 표시를 해야지 글쓴이가 무슨생각을 하는지 알 수 있을듯 합니다.
요즘 초등학생부터 대학교까지 영어도 중요하고 토익도 취업을 위해서 중요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거기에 더해서 한글 시험도 비중을 많이 두었으면 합니다.
어릴때 받아쓰기 하나틀리면 한대씩 선생님 한테 맞고 2부로 집에와서 한대더 맞은 생각이 나네요.
앞으로 10여년 지나면 한글이 무슨 다른나라 글이 될지 걱정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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