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있는 꼬마녀석(네 살, 아들은 아닙니다)이
저에게 와서 토마토와 파란 푸성귀를 내미네요.
뭔가 하고 받아 봤더니
토마토를 상추에 싸 들고 먹으라는 겁니다.
마누라에게 물어 봤더니
쌈 싸주는 것을 보고
따라하는 거라네요.
성의가 괘씸(?)해서
먹긴 먹었는데
이거 별미네요ㅡ,.ㅡ
저에게 와서 토마토와 파란 푸성귀를 내미네요.
뭔가 하고 받아 봤더니
토마토를 상추에 싸 들고 먹으라는 겁니다.
마누라에게 물어 봤더니
쌈 싸주는 것을 보고
따라하는 거라네요.
성의가 괘씸(?)해서
먹긴 먹었는데
이거 별미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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