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지구가 속한 은하의 중심은 우리는 볼 수가 없지요. 사진에서 보는 모습은
다른 은하의 모습을 보고 그와 비슷하게 생겼으리라고 본 것입니다.
그 중심을 불랙홀(?)이라고 합니다. 질량을 갖고 있는 모든 것을 빨아들여서 빛의 속도로도 빠져 나올 수가 없는 거대한 에너지원이라고 하지요.
태양계에서 가장 가까운 별(항성)까지의 거리가 약4.3광년이라고 합니다.
빛이 1년 동안 간 거리가 1광년이니까 그 속도로 약4.3광년을 가야 만나게 되지요.
현재의 과학으로는 인간이 우주여행을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우리의 은하계도 벗어나지
못하고 겨우 태양계의 일부분인 달에 다녀온 것이 전부이니까.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하는데 지구에만 생명체가 있어야 한다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외계에 생명체가 있느냐는 아직 모르지만 현재까지 밝혀진 것은 태양 외에 다른 항성 주변에서 태양계와 같이 돌고 있는 것이 170여개가 된다고 합니다. 앞으로 더 많이 발견되리라고 보고요. 우리가 영화에서 보았던 외계의 생명체인 ET는 아마도 빛보다 빠른 우주선을 타고 왔다고 봅니다. 그 정도의 과학을 갖고 지구에 추락한 것은 아이러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그 중에서 그 아이 이름은 생각이 안 나도 ET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달을 배경으로 여행하는 모습이 눈에 그려집니다. 이 좁고 다툼이 많은 지구동네에서 벗어나 MTB로 우주여행을 하면 더욱 멋지리라고 상상이 됩니다. 우주, 은하 시, 지구 동에 사시는 아무개 씨가 MTB를 타고 다른 동네에 다녀왔다는 것이 뉴스로 전해지는 날까지...
오~래, 아주 오~래 살면서...
열심히 MTB를 타다보면..... ET를 만날지도 모르지요. 그 때는 내가 자전거에 ET를 태우고
우주여행을.....
다른 은하의 모습을 보고 그와 비슷하게 생겼으리라고 본 것입니다.
그 중심을 불랙홀(?)이라고 합니다. 질량을 갖고 있는 모든 것을 빨아들여서 빛의 속도로도 빠져 나올 수가 없는 거대한 에너지원이라고 하지요.
태양계에서 가장 가까운 별(항성)까지의 거리가 약4.3광년이라고 합니다.
빛이 1년 동안 간 거리가 1광년이니까 그 속도로 약4.3광년을 가야 만나게 되지요.
현재의 과학으로는 인간이 우주여행을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우리의 은하계도 벗어나지
못하고 겨우 태양계의 일부분인 달에 다녀온 것이 전부이니까.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하는데 지구에만 생명체가 있어야 한다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외계에 생명체가 있느냐는 아직 모르지만 현재까지 밝혀진 것은 태양 외에 다른 항성 주변에서 태양계와 같이 돌고 있는 것이 170여개가 된다고 합니다. 앞으로 더 많이 발견되리라고 보고요. 우리가 영화에서 보았던 외계의 생명체인 ET는 아마도 빛보다 빠른 우주선을 타고 왔다고 봅니다. 그 정도의 과학을 갖고 지구에 추락한 것은 아이러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그 중에서 그 아이 이름은 생각이 안 나도 ET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달을 배경으로 여행하는 모습이 눈에 그려집니다. 이 좁고 다툼이 많은 지구동네에서 벗어나 MTB로 우주여행을 하면 더욱 멋지리라고 상상이 됩니다. 우주, 은하 시, 지구 동에 사시는 아무개 씨가 MTB를 타고 다른 동네에 다녀왔다는 것이 뉴스로 전해지는 날까지...
오~래, 아주 오~래 살면서...
열심히 MTB를 타다보면..... ET를 만날지도 모르지요. 그 때는 내가 자전거에 ET를 태우고
우주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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