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쑥스럽다하여 둘이서 지양산을 갔습니다.
그 볼록거울 있는곳에서 업힐하여 30분 헤메고 산타바이크쪽으로
내려오게되었습니다.. 이상하다...
그 때 스탐님 전화받고 합류했죠.
이리저리 잼나게 탔습니다. 친구는 좀 지친것 같더군요.
다 끝나고 나서 집에 가는길에 물어봤습니다.
'어때 재밌어 미치겠지??'
'모르겠어 정신이 한개도 없어'
실패했구나 하는 순간 친구가 이런소릴 하더군요.
남들 다 타고 내려가는 코스에 끌고 가니까 지나가던
등산객이 이런 소릴 했다던군요.
'남들 다 타고 가는데 추잡하다...'
추잡하다 추잡하다 추잡하다....
오기가 생긴다고 하더군요.
어쨋든 썩세스???
그 볼록거울 있는곳에서 업힐하여 30분 헤메고 산타바이크쪽으로
내려오게되었습니다.. 이상하다...
그 때 스탐님 전화받고 합류했죠.
이리저리 잼나게 탔습니다. 친구는 좀 지친것 같더군요.
다 끝나고 나서 집에 가는길에 물어봤습니다.
'어때 재밌어 미치겠지??'
'모르겠어 정신이 한개도 없어'
실패했구나 하는 순간 친구가 이런소릴 하더군요.
남들 다 타고 내려가는 코스에 끌고 가니까 지나가던
등산객이 이런 소릴 했다던군요.
'남들 다 타고 가는데 추잡하다...'
추잡하다 추잡하다 추잡하다....
오기가 생긴다고 하더군요.
어쨋든 썩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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