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지금은 돌아가신 아버님이 찬바람이 부는 10월달이 되면 매년 기관지 천식으로 고생하시던 기역이 생생합니다.자식을 둘 낳고 나이를 먹다보니 유전인지는 모르지만 저 역시 찬바람이 불때면 마른 기침으로 몇년동안 고생고생했습니다. 동네 아주머니께서 기관지.기침에는 개소주가 아주 좋다고 했습니다. 그 아주머니께서는 30년동안 재래식으로 개소주를 직접 만들어서 약효가 아주 좋다고 소문이 자자한 상태여서 저 역시 일반 개소주 보다 두배나 많은 금액을 주고 한번 먹었습니다.그해 겨울 감기한번 안걸리고 기침한번 안하고 지냈습니다. 두 해를 개소주 약을 먹고 감기한번 안 걸리고 잘 지내왔습니다.그 담해 4월부터 잔차를 타기 시작해 오늘까지 약 3년동안 개소주 한번 안먹고 감기한번 안걸리고 지내고 있습니다.
잔차질을 열심히해서 폐활량이 늘어서 기관지 천식이 사라졌는가 생각해봅니다.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전 잔차 입문과 동시에 크나큰 병 하나를 고친결과 입니다.
누구에게 감사를 드려야 할지.....
잔차 만세이!!!!!
잔차질을 열심히해서 폐활량이 늘어서 기관지 천식이 사라졌는가 생각해봅니다.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전 잔차 입문과 동시에 크나큰 병 하나를 고친결과 입니다.
누구에게 감사를 드려야 할지.....
잔차 만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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