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유엔사무총장이 탄생했습니다.
6.25때 유엔의 도움을 받은 나라로써 50년만에 유엔사무총장을 배출한다는것은
큰 영광일수 아닐수없습니다. 더군다나 유엔사무총장은 지구의 대통령을 역활을 한다는
막중한 임무를 지고있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유엔총장이 되었음에도 자랑스럽거나 희망차기보다는
씁슬하다는 느낌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남 잘되는게 배가 아픈걸까요?....사람이니까 아프긴 하겠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아니....반기문 외교부장관....
반기문 장관시절을 돌이켜 보면 가장 외교적으로 굴욕적일 때였습니다.
동포가 해외에 갇혀있어도, 국민이 중국에 탄압을 받아도, 일본에 탄압을 받아도
이억만리 떨어진곳에 갇혀있어도, 영국에서 억울하게 살해되어도, 독도가 일본에
침략되어도, 중국의 동북공정이어도, 아무말도 할수없는 외교였습니다.
국민들은 정말 이나라가 국민의 정부가 맞냐...정말 우리나라에 외교부가 존재하는
겨나 하는 의심까지 들었던 시기였습니다..
소위 말하는 조용한 외교였습니다. 남들로 부터 다른나라로 부터 대립없이 좋게 좋게만
넘어가는 조용한 외교...국민들이 어떻게 되건 간에 조용한 외교...
이번에 유엔총장이 되면서..."그래...조용한 외교가 바로 이거였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엔총장을 준비하자면 오랜시간을 투자해야 하는데, 유엔총장이 되려면 어느나라한테
미움이나 대립을 세우면 좋지 않게 보였던게 바로 그것이 이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자신의 이익을 위해, 그저 분위기만 맞춰가는 그런사람...
내생각에는 외교부자격도 없고 유엔사무총장 자격은 더더욱 없고 오히려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젊은이들로 하여금 불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몸을 바치는 열정
보다, 조용히 자기할일만 하고, 자기만 잘되면 그만인것...과연 꿈과 도전 평등을 꿈꾸기
위해 투쟁하는 젊은이들에게 무엇을 보여주었나....그냥 나도 모른채하고 말면 그만인
것만 보여준같아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본이 교과서 왜곡부터 독도문제, 위안부문제부터 조용한 외교만을 고집했습니다.
자기자신은 이미 최고의 지위와 최고의 명예를 얻었을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조용한 외교로 인해 피해를 당한 국민들은 무엇인가요...
그들은 누구에게 보상받아야 합니까?
일본은 다릅니다. 자기자신을 희생하고, 내가 대립으로 미움을 받게 되고 실망하게 되도
그들은 끝까지 자신들의 주권을 실행했습니다.
그것은 이전의 어업협정때도 그대로 나타납니다.
나라의 외교를 엉망으로 이끈 사람이 유엔총장이 되어서 잘할수 있다?
오히려 그는 우리나라의 발목을 잡을 확률이 큽니다.
세계 강대국에게 인정받으려면 강대국의 뜻을 충실히 대변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반기문 그는 중국과도, 일본과도, 미국과도 마찰이 없던 사람이 었으니까요.
유엔총장은 절대 강대국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서로 견재해야 하기 때문이죠..
제삼자를 뽑데, 자신들의 이익을 충실히 실행하고 대변해줄 사람을 뽑는거죠.
이번 반기문총장의 발언역시 미국의 의견을 그대로 반영하는것 같아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반기문보다 훌륭한 사람이 많음에도, 그들은 그들의 의견을 표출하므로써 하나하나
사라졌겠죠.
과연 유엔총장이 되었기에 훌륭한 사람일까요. 자신의 희생하고, 유엔총장 되는길을
포기한 사람이 훌륭한 사람일까요..
반기문 총장이 진정 인권을 위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위해, 주권을 위해 투쟁해서
유엔 사무총장을 쟁취했다면, 정말 더없이 존경스럽겠지만, 너무 국민의 나약하고
슬플게 만들고, 억울하게 만들고, 나라의 외교가 그러한 상황에 처해 있어도
자신의 목표만을 위해 정진한것이 씁쓸하기 까지 합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봉황의 뜻을 어찌 알겠습니까
다른모습을 보여줄거라 믿습니다.
6.25때 유엔의 도움을 받은 나라로써 50년만에 유엔사무총장을 배출한다는것은
큰 영광일수 아닐수없습니다. 더군다나 유엔사무총장은 지구의 대통령을 역활을 한다는
막중한 임무를 지고있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유엔총장이 되었음에도 자랑스럽거나 희망차기보다는
씁슬하다는 느낌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남 잘되는게 배가 아픈걸까요?....사람이니까 아프긴 하겠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아니....반기문 외교부장관....
반기문 장관시절을 돌이켜 보면 가장 외교적으로 굴욕적일 때였습니다.
동포가 해외에 갇혀있어도, 국민이 중국에 탄압을 받아도, 일본에 탄압을 받아도
이억만리 떨어진곳에 갇혀있어도, 영국에서 억울하게 살해되어도, 독도가 일본에
침략되어도, 중국의 동북공정이어도, 아무말도 할수없는 외교였습니다.
국민들은 정말 이나라가 국민의 정부가 맞냐...정말 우리나라에 외교부가 존재하는
겨나 하는 의심까지 들었던 시기였습니다..
소위 말하는 조용한 외교였습니다. 남들로 부터 다른나라로 부터 대립없이 좋게 좋게만
넘어가는 조용한 외교...국민들이 어떻게 되건 간에 조용한 외교...
이번에 유엔총장이 되면서..."그래...조용한 외교가 바로 이거였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엔총장을 준비하자면 오랜시간을 투자해야 하는데, 유엔총장이 되려면 어느나라한테
미움이나 대립을 세우면 좋지 않게 보였던게 바로 그것이 이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자신의 이익을 위해, 그저 분위기만 맞춰가는 그런사람...
내생각에는 외교부자격도 없고 유엔사무총장 자격은 더더욱 없고 오히려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젊은이들로 하여금 불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몸을 바치는 열정
보다, 조용히 자기할일만 하고, 자기만 잘되면 그만인것...과연 꿈과 도전 평등을 꿈꾸기
위해 투쟁하는 젊은이들에게 무엇을 보여주었나....그냥 나도 모른채하고 말면 그만인
것만 보여준같아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본이 교과서 왜곡부터 독도문제, 위안부문제부터 조용한 외교만을 고집했습니다.
자기자신은 이미 최고의 지위와 최고의 명예를 얻었을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조용한 외교로 인해 피해를 당한 국민들은 무엇인가요...
그들은 누구에게 보상받아야 합니까?
일본은 다릅니다. 자기자신을 희생하고, 내가 대립으로 미움을 받게 되고 실망하게 되도
그들은 끝까지 자신들의 주권을 실행했습니다.
그것은 이전의 어업협정때도 그대로 나타납니다.
나라의 외교를 엉망으로 이끈 사람이 유엔총장이 되어서 잘할수 있다?
오히려 그는 우리나라의 발목을 잡을 확률이 큽니다.
세계 강대국에게 인정받으려면 강대국의 뜻을 충실히 대변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반기문 그는 중국과도, 일본과도, 미국과도 마찰이 없던 사람이 었으니까요.
유엔총장은 절대 강대국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서로 견재해야 하기 때문이죠..
제삼자를 뽑데, 자신들의 이익을 충실히 실행하고 대변해줄 사람을 뽑는거죠.
이번 반기문총장의 발언역시 미국의 의견을 그대로 반영하는것 같아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반기문보다 훌륭한 사람이 많음에도, 그들은 그들의 의견을 표출하므로써 하나하나
사라졌겠죠.
과연 유엔총장이 되었기에 훌륭한 사람일까요. 자신의 희생하고, 유엔총장 되는길을
포기한 사람이 훌륭한 사람일까요..
반기문 총장이 진정 인권을 위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위해, 주권을 위해 투쟁해서
유엔 사무총장을 쟁취했다면, 정말 더없이 존경스럽겠지만, 너무 국민의 나약하고
슬플게 만들고, 억울하게 만들고, 나라의 외교가 그러한 상황에 처해 있어도
자신의 목표만을 위해 정진한것이 씁쓸하기 까지 합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봉황의 뜻을 어찌 알겠습니까
다른모습을 보여줄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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