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핵실험으로 주변국들은 비상이 걸렸으며 어떻게든 이번을 기회로 삼아
자국의 이익에 극대화 하려고 불을켜고 살피고있다.
북한으로써는 가장큰 난관이며 위기상황이며, 이번일이 어떤식으로 벌어지고, 다가올지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관심이다.
예전 역사에서 보던 열강들의 난입이 다시 재현되는듯 하다.
중국과 일본과 미국이 북한을 압박하고있어 북한은 핵폭탄을 갖고있음에도
한치앞을 예측할수없는 상황이다.
나의 생각은
현시점에서는 우리나라가 북한을 돕지는 못하더라도 psi는 참여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은 우리나라를 psi에 참여시켜 마치 북한과 남한의 대립구도로 몰아가고 당사자가
아닌 제삼자의 입장에서 무기나 지원하겠다는건데, 정말 가당치도 않은말입니다.
왜 또 북한과 남한이 강대국의 노리개로 서로 대립해야 하는지, 또한 직접 당사자는 미국
임에도 남한을 끄려들어 책임을 회피하려는 행동입니다. 현재의 대립은 북한과 미국의
대립이지 남한과는 실제 관계없는 부분입니다. 싸워도 둘이 싸워야지 왜 남한을 앞장세우
려하고 시비를 건 부시 당사자는 뒤로 빠지려 할까요.
psi에 참여하게되면 그때는 그동안 일구어놓은 북한과 남한과의 관계는 순식간에 물거품
이 되고 말겁니다.
때문에 psi참여는 거부를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더나아가서는 중국의 동북공정 종착점은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북한을 차지하는것입니다.
고구려가 중국땅이라면 북한땅도 중국것이기 때문입니다.
북한은 가득이나 어려운데, 그어려운것을 반토막내서 핵무기에 투자한만큼 그만큼
어려움에 빠져있고, 이틈을 노리고 있는것일겁니다.
미국입장에서도 북한은 중국이 갖는게 안타깝더라도, 북한이 무기를 팔아먹는것을 막을
수 있기때문에 중국과 타협하기 쉬울겁니다.
미국은 중국이 전쟁을 대신해주고, 미국은 그냥 손털고 승인해주고, 한국만 제지해주면
핵무기 제거라는 목표아래 열강은 자신들의 이익을 가질수 있을겁니다.
결과적으로 남북통일이 아닌 중국과 통일될수도 있습니다.
북한이 중국과 통일이라는 말을 상상이나 할수 있을까요.
중국입장에서는 이번기회에 핵도 없애고 영토도 확장할수있는 기회로 볼지 모릅니다.
명분은 미국과 같겠죠. 깡패국가를 없애는 명분도 갖추었고..
북한은 지금 러시아와 손잡으려 하고있습니다.
여기에 우리나라까지 중국과 일본, 미국에 가세한다면 북한이 러시아에게 엄청난 댓가를
지불하지않는이상 러시아역시 발을 뺄확률이 큽니다.
북한정권이 살아있을때, 우리와 통일되도 진정한 통일이 되는것이지.
그게 아닌경우는 통일이 되기힘들겁니다. 김정일이 사라진다고 북한이 우리땅으로 통일
될까요?
우리손으로 통일을 하지못하면 북한 김정일정권은 사라지더라도 제삼의 국가로 강대국의
이익아래 다른나라가 탄생할 확률이 클겁니다.
현재 우리나라가 psi에 가입하는것은 중국과 일본 미국을 도와주는꼴이고 무엇보다
다시 강대국의 꼭두각시놀음에 맞추어 서로 대립할수밖에 없는 약국을 반복할수 밖에 없을
겁니다.
중국과 일본, 미국이 간다면, 북한과 한국, 러시아 이런구도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어렵다면 psi참여만이라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나라를 또 대립시켜 싸움에 회오리에 빠지게하려는 부시정권의 계략이 가증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이번 핵무기는 한반도의 구도변화에 큰변화를 가져올것으로 보입니다.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한반도는 더강해질수도 더약해질수도 있겠죠.
다만 좋은약이 입에 쓰듯 편한것만 추구해서는 강해질수 없다는겁니다.
자국의 이익에 극대화 하려고 불을켜고 살피고있다.
북한으로써는 가장큰 난관이며 위기상황이며, 이번일이 어떤식으로 벌어지고, 다가올지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관심이다.
예전 역사에서 보던 열강들의 난입이 다시 재현되는듯 하다.
중국과 일본과 미국이 북한을 압박하고있어 북한은 핵폭탄을 갖고있음에도
한치앞을 예측할수없는 상황이다.
나의 생각은
현시점에서는 우리나라가 북한을 돕지는 못하더라도 psi는 참여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은 우리나라를 psi에 참여시켜 마치 북한과 남한의 대립구도로 몰아가고 당사자가
아닌 제삼자의 입장에서 무기나 지원하겠다는건데, 정말 가당치도 않은말입니다.
왜 또 북한과 남한이 강대국의 노리개로 서로 대립해야 하는지, 또한 직접 당사자는 미국
임에도 남한을 끄려들어 책임을 회피하려는 행동입니다. 현재의 대립은 북한과 미국의
대립이지 남한과는 실제 관계없는 부분입니다. 싸워도 둘이 싸워야지 왜 남한을 앞장세우
려하고 시비를 건 부시 당사자는 뒤로 빠지려 할까요.
psi에 참여하게되면 그때는 그동안 일구어놓은 북한과 남한과의 관계는 순식간에 물거품
이 되고 말겁니다.
때문에 psi참여는 거부를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더나아가서는 중국의 동북공정 종착점은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북한을 차지하는것입니다.
고구려가 중국땅이라면 북한땅도 중국것이기 때문입니다.
북한은 가득이나 어려운데, 그어려운것을 반토막내서 핵무기에 투자한만큼 그만큼
어려움에 빠져있고, 이틈을 노리고 있는것일겁니다.
미국입장에서도 북한은 중국이 갖는게 안타깝더라도, 북한이 무기를 팔아먹는것을 막을
수 있기때문에 중국과 타협하기 쉬울겁니다.
미국은 중국이 전쟁을 대신해주고, 미국은 그냥 손털고 승인해주고, 한국만 제지해주면
핵무기 제거라는 목표아래 열강은 자신들의 이익을 가질수 있을겁니다.
결과적으로 남북통일이 아닌 중국과 통일될수도 있습니다.
북한이 중국과 통일이라는 말을 상상이나 할수 있을까요.
중국입장에서는 이번기회에 핵도 없애고 영토도 확장할수있는 기회로 볼지 모릅니다.
명분은 미국과 같겠죠. 깡패국가를 없애는 명분도 갖추었고..
북한은 지금 러시아와 손잡으려 하고있습니다.
여기에 우리나라까지 중국과 일본, 미국에 가세한다면 북한이 러시아에게 엄청난 댓가를
지불하지않는이상 러시아역시 발을 뺄확률이 큽니다.
북한정권이 살아있을때, 우리와 통일되도 진정한 통일이 되는것이지.
그게 아닌경우는 통일이 되기힘들겁니다. 김정일이 사라진다고 북한이 우리땅으로 통일
될까요?
우리손으로 통일을 하지못하면 북한 김정일정권은 사라지더라도 제삼의 국가로 강대국의
이익아래 다른나라가 탄생할 확률이 클겁니다.
현재 우리나라가 psi에 가입하는것은 중국과 일본 미국을 도와주는꼴이고 무엇보다
다시 강대국의 꼭두각시놀음에 맞추어 서로 대립할수밖에 없는 약국을 반복할수 밖에 없을
겁니다.
중국과 일본, 미국이 간다면, 북한과 한국, 러시아 이런구도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어렵다면 psi참여만이라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나라를 또 대립시켜 싸움에 회오리에 빠지게하려는 부시정권의 계략이 가증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이번 핵무기는 한반도의 구도변화에 큰변화를 가져올것으로 보입니다.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한반도는 더강해질수도 더약해질수도 있겠죠.
다만 좋은약이 입에 쓰듯 편한것만 추구해서는 강해질수 없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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