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출출하던 차에 편의점에서
**라면을 구입하였다.
600원 이었다.
한 꼼꼼하는 성격인지라
유통일자를 보기 위해
이리저리 살펴보았다.
2007년 어쩌구라고 적혀있어서
이하 문구는 대충 넘어갔다.
근데, 팍 나의 뇌리를 스치는
문구가 있었으니
120g
그리곤 셀레안장을 생각하고 있는
나를 보고야 말았다.
그리고 라면을 위 아래로 들었다 놓았다...
길거리에서 그러고 있었다.
집에서 난 셀레안장을 끓여먹고 있었다.
**라면을 구입하였다.
600원 이었다.
한 꼼꼼하는 성격인지라
유통일자를 보기 위해
이리저리 살펴보았다.
2007년 어쩌구라고 적혀있어서
이하 문구는 대충 넘어갔다.
근데, 팍 나의 뇌리를 스치는
문구가 있었으니
120g
그리곤 셀레안장을 생각하고 있는
나를 보고야 말았다.
그리고 라면을 위 아래로 들었다 놓았다...
길거리에서 그러고 있었다.
집에서 난 셀레안장을 끓여먹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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