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 보면 종종 가격지도 글이 달리곤 합니다.
판매자와 그 게시물을 보는 사람을 언짢게 하는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저도 어느정도의 가격지도는 좀 필요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긴 하지만 그 글의 근거가 명확치 않은 리플들이나 보편적이지 못한 가격지도성 리플은 판매자에게 실례가 될 수 있는 거 같은데요.
이를테면 어떤 판매자가 급매로 쿨한 가격에 내놓고 거래한 것을 가지고 시세를 잘 모른다고 훈계하거나 터무니없다라고 이야기하는 경우..
두번째는 특별한 루트로 구매한 경우 이를테면 경품대회입상으로 받은 경품을 사용자가 저렴하게 파는 경우나 친분이 있는 사이에서 판매자가 인심써서 좋은 가격에 판매한 경우의 데이터를 시세인 것 처럼 이야기하는 경우..이런 경우는 보편적이지 못한 가격들이 성립되는 것인데요.
판매자에게 이런 가격들을 시세인 것처럼 리플달아서 가격수정을 요구하거나 비싸다는 식의 느낌을 주는 건 어찌보면 실례일 수 있는 거거든요.시세라고 할 정도가 되려면 장터에서 어느정도 매물이 좀 보이고 그 가격들이 일정한 가격이 유지가 될 때 가능한 것이 아닐런지요..
아무렇지도 않게 비싸다 난 얼마에 샀는데 비싼거다 라고 이야기했는데 그 루트가 위와 같다면 되려 가격지도 리플을 달지 않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판매자와 그 게시물을 보는 사람을 언짢게 하는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저도 어느정도의 가격지도는 좀 필요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긴 하지만 그 글의 근거가 명확치 않은 리플들이나 보편적이지 못한 가격지도성 리플은 판매자에게 실례가 될 수 있는 거 같은데요.
이를테면 어떤 판매자가 급매로 쿨한 가격에 내놓고 거래한 것을 가지고 시세를 잘 모른다고 훈계하거나 터무니없다라고 이야기하는 경우..
두번째는 특별한 루트로 구매한 경우 이를테면 경품대회입상으로 받은 경품을 사용자가 저렴하게 파는 경우나 친분이 있는 사이에서 판매자가 인심써서 좋은 가격에 판매한 경우의 데이터를 시세인 것 처럼 이야기하는 경우..이런 경우는 보편적이지 못한 가격들이 성립되는 것인데요.
판매자에게 이런 가격들을 시세인 것처럼 리플달아서 가격수정을 요구하거나 비싸다는 식의 느낌을 주는 건 어찌보면 실례일 수 있는 거거든요.시세라고 할 정도가 되려면 장터에서 어느정도 매물이 좀 보이고 그 가격들이 일정한 가격이 유지가 될 때 가능한 것이 아닐런지요..
아무렇지도 않게 비싸다 난 얼마에 샀는데 비싼거다 라고 이야기했는데 그 루트가 위와 같다면 되려 가격지도 리플을 달지 않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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