쥔장의 고민의 흔적이...
쥔장의 고민의 흔적이...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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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도 왜이리 도난이 많은지... 요 며칠사이에 제가 아는 것만 세 건 이상이네요. 동일범 소행같은데, 미끼를 이용해서라도 잡고 싶은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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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자전거 보관소도 허술하긴 마찬가집니다...저도 2년전 교내 자전거 보관소에 잠시 묶어놨는데 자물쇠 끊고 가져가 버렸습니다....ㅠ.ㅠ 혹시라도 제것 타고 다닐까봐 가끔 자전거 보관소 지나가면 꼭 확인하는데 아직까지 못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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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 2만5천원짜리 자물쇠
산소절단기로 끊어야 한다는 그걸로 2개 사서 묶으세요
절대 못가져간다는.......후문...ㅎㅎ -
헉~ 고가 사다리 가진 도적늠 베께는 접근이 안되겠습니다..ㅎ...ㅎ~~
얼마나 미웠으면 저럴까효~~~ㅋ.... 집안에 들여 놓는게 장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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