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보 나온 친구와 걸음 속도에 맞춰 천천히 타고 가고 있는데...
옆으로 지나가시는 아저씨께서 붙잡고 집요하게 말씀하시더군요...자전거에
맺힌게 많은 분인가 봅니다.
해지면 양재천 전체는 통행 금지이니 자전거 타지 말라고...
여태껏 제가 알기론 양재천은 자전거 전용도로로 만들어 졌으며...
해가 지면 "가급적" 라이딩을 하지 말라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정말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일까요??
제게 감정적으로 다그치는 어르신들을 상대로...
저의 아버지벌 되는 분들이라 화도 낼 수도 없었고 나름대로 논리적으로
설명해도 아예 들을려고 하지도 않으시니 정말 속상하고 답답합니다.
물론 어린 중고등 학생들이 양재천에서 공격적으로 위험하게 타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만
이렇게 도매급으로
해지면
양재천에서 절대 자전거를 타지 말라고 이야기 하시니 답답하네요.
옆으로 지나가시는 아저씨께서 붙잡고 집요하게 말씀하시더군요...자전거에
맺힌게 많은 분인가 봅니다.
해지면 양재천 전체는 통행 금지이니 자전거 타지 말라고...
여태껏 제가 알기론 양재천은 자전거 전용도로로 만들어 졌으며...
해가 지면 "가급적" 라이딩을 하지 말라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정말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일까요??
제게 감정적으로 다그치는 어르신들을 상대로...
저의 아버지벌 되는 분들이라 화도 낼 수도 없었고 나름대로 논리적으로
설명해도 아예 들을려고 하지도 않으시니 정말 속상하고 답답합니다.
물론 어린 중고등 학생들이 양재천에서 공격적으로 위험하게 타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만
이렇게 도매급으로
해지면
양재천에서 절대 자전거를 타지 말라고 이야기 하시니 답답하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