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전에 서울 외곽 고속도로가 일부개통 했지요
그곳이 집 근처라 개통하기 전에 자전거로 달려보려고 했었죠
그런데 회사에서 계속 주말에 부르는 통에 못 가다가
야 이번주 쉰다 해서 가봤더니 이미 개통해서 차들이 씽씽 달리데요
그 거대한 길을 나혼자 독차지 해서 달리는 짜릿함을 상상했었는데
아쉬워라
고속도로를 자전거로 달린다는 경험이란 쉽게 얻을 수 있는게 아닌데...
그곳이 집 근처라 개통하기 전에 자전거로 달려보려고 했었죠
그런데 회사에서 계속 주말에 부르는 통에 못 가다가
야 이번주 쉰다 해서 가봤더니 이미 개통해서 차들이 씽씽 달리데요
그 거대한 길을 나혼자 독차지 해서 달리는 짜릿함을 상상했었는데
아쉬워라
고속도로를 자전거로 달린다는 경험이란 쉽게 얻을 수 있는게 아닌데...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