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티비 매니아에서 저를 비롯하여 그동안에 있었던 여러 분란의 핵심엔 사주를 자처하는 바이크러브님이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진실을 알면서도 피해 간 가장 큰 이유는 뒤에서 휘하의 운영진을 내세워 일처리(제명을 포함한 불합리한 처사)를 했기에 표면적으로 러브님에 대한 각을 세울 수가 없었습니다.
이제 그동안 있었던 러브님에 대한 불만이 터져 나왔기에 그동안 있었던 진실을 밝히고 피차에 찝찝한 감정을 벗어버렸으면 합니다. 늘상 주장하지만 지금 이라도 반론권을 엠앤엠에서 보장 한다면 러브님이 주도했던 제명과 강제 탈퇴에 대해서 당당하게 엠앤앰 그 잘못을 지적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일을 기대한 다는 것은 연목구어에 가까워 이미 접은지 오래입니다. 그 밭에 그 나물이라고 무얼 먹을게 있겠습니까.
러브님은 개인 사이트가 싫다고 왈바를 떠났습니다.(왈바를 떠나면서 어떻게 운영자를 아프게 했는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모 동호회에 몸담고 있다가 그곳에서도 다시 따돌림을 당해서 세분이 엠앤엠을 만들었습니다. 이때 도메인 등록을 러브님의 이름으로 했지요. 그러나 엄밀한 의미에서는 세분의 공동 사이트이고 그 중에서도 물질적인 헌신은 지금도 존경하는 분이 거의 담당을 하셨습니다. 절간 같이 고요한 손님하나 없는 사이트에서 어쩌다가 한 두사람이 같이 어울리다가 말발굽님이 가세 함으로서 폭발적으로 회원 수가 증가하였고 운영위원이란 체계를 만들었습니다.
그때 내세운게 사랑, 자유 도전이였습니다.
헌법과도 같은 요강엔 회칙도 없고 자유롭게 누구나 번개를 올릴 수 있고 그야말로 자유롭게 잔차를 타자고 주장했습니다. 그동안 겪었던 사이트의 불합리한 운영을 탈피하자는게 그 취지였습니다만 결론은 어느 사이트보다 더 폐쇄적이고 개악된 사이트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 중심엔 러브님이 있었다는 사실을 부인하지 못할 겁니다. 나중엔 "개티비 매니아"란 아마도 잔차 동호회 역사상 입에 담지 못할 오명을 쓰고야 말았습니다.
지금도 보십시요.
무엇이 두려워 게시판 하나 열지 못하고 있습니까? 다른 동호회에 자유게시판이 엠앤엠처럼 폐쇄적으로 운영되는 곳이 있습니까, 혹자는 게시판이 시끄러워 질까 그렇다고 하는데 이야말로 스스로가 그만큼 약점많은 사이트란걸 반증하고 있는 겁니다. 고고한척 냄새나는 걸 덮는다고 냄새가 사라지는가요. 그럴수록 썩은 악취가 더 풍기는 법입니다.
지금이라도 게시판을 열어 주세요.
내가 들어가 당당하게 글 올려서 과거에 있었던 일을 바로잡아 스스로 명예를 회복하게끔요. 그럴 자신이 없습니까? 언제까지 사이트 뒤에 숨어 사랑 자유 도전 타령을 하시겠습니까. 난 혼자고 그 쪽은 인원이 많은데도 말입니다.
좀더 사실을 추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한국에 계시지 않지만 초창기에 레드맨님을 끌여들어 자전거를 타다가 모임에 참석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제명을 시켰습니다. 즉 러브님의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였지요.
그리고 한 일년 뒤 연말 회식때 두 사람이 술에 취해 실수를 하였는데 그 두사람을 제명시켰습니다. 회식때 저도 옆에 있었습니다만 분명히 실수는 했습니다. 그러나 고의적인 악의로 소란을 핀 것이 아니고 술버릇으로 허허 웃고 넘어갈 문제였습니다.
그 자리에서 다툼이 있었던 정말 쫀쫀한 당사자가 이일을 운영위원회에 일러 바쳤고 러브님을 비롯한 운영위원은 알아서 처신하라는 글까지 올렸고 러브님은 쪽지로 그 두사람을 인간이하로 취급하는 망언을 준적이 있습니다. 그 두사람과 가까이 지내면 너도 짤린다라는 암시가 있었습니다. 도무지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 내가 공개적으로 운영위원을 비판하였고 여기에 대다수의 회원들이 동참하자 휘하의 운영위원들은 사퇴를 하니 마니 하면서 전부 나갔습니다. 참 대단한 쇼이고 하도 얼빵한 짓거리를 하길래 운영위원이라면 정상으로 돌려놓고 나가라고 재차 다그쳤더니 나중엔 질질 울면서 열심히 하겠다고 다시 다 기어 들어왔습니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도 어느 정도지 기도 안막히더군요.
회칙에도 누구를 제명한다는 규정도 없고 회원들의 동의도 없고 도대체 무슨 근거로 회원을 제명하는가라는 저의 질문엔 러브님을 포함한 운영위원 어느 누구도 제대로 답변을 못했습니다. 한마디로 말타면 종부리고 싶다는 웃기지도 않은 완장문화에 길들여 진 인간들이 설친 겁니다.
이때 3기 운영진을 새로 뽑았는데 역시나 위의 두사람을 제명하는데 앞장섰습니다. 절차도 없이 인계인수도 없는데 임기 시작도 안한 3기 운영위원이 나서서 설치는데 황당하다 못해 뭐 이런 집단이 있나 싶었습니다. 나증에야 엠앤앰 내에 존재하는 이너서클이 실질적인 지배력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았지요. 그 밭에 그 나물이였습니다. 나중에 누가 삭제키를 눌렀냐고 물어보니 어느 누구도 감당을 하지 못하더군요. 회의도 없었고 그냥 운영자 게시판에서 왔다갔다 하다보니 어느 순간 위의 두사람이 강퇴를 당했습니다. 그 삭제 키를 누가 눌렀습니까? 운영권을 가진 러브님이 이젠 진실을 말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때부터 독기를 품은 3기 운영진은 요강에 어긋나는 엉성한 회칙을 제정하였고 그 내용은 회원을 짜르는 것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하는 것이였습니다. 그 일차적 목표가 본인인 카리스인 것은 운영위원이 이미 말을 했습니다. 이어서 공동 구매건을 기회로 본인을 강퇴시켰고 지금껏 흘러 내려오고 있습니다. 여기에 항의하는 회원들의 글을 실시간으로 삭제하고 경고쪽지를 보내고 이것도 성에 안차 강퇴까지 시켰습니다. 누가 이일을 주도 했는지 이젠 밝혀야 할 시기가 아닌가요? 당사자는 회원들에게 사과해야 하고요.
헌법과도 같은 요강엔 회칙이 없다고 해놓고 회칙을 만들어 여기에 근거해서 사람을 짤랐다면 모순입니다. 이게 바로 개티비 매니아란 증거입니다. 아니라고 반박하고 싶으면 무엇을 기준으로 개티비로 정의해야 하는지 알려 주십시요. 가르침을 받아보죠.
자, 좀더 진도를 나갑시다.
본인이 짤린 일은 사실 자랑할 것도 아니지만 글타고 숨길 일도 아닙니다. 당당하게 나 엠앤엠에서 짤렸어라고 늘 얘기합니다. 머 사기를 친 것도 아니고 정의에 어긋나게 행동 한 것도 아니기에 지금도 엠앤엠 회원을 만나면 짤린 사람이라고 말을 해줍니다. 웃고 말지만요.
그러나 짤린 자체가 기분 좋을리는 없습니다. 내부 이너 서클에 대한 감정이 좋지도 않습니다. 인간이 살아 가면서 인간성을 버리고 비열하게 집단의 이기를 위해서 사람을 내친다는건 본인의 경우가 아니라도 비판할 것이고 지금껏 그래왔기에 후지사태에도 앞장을 섰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러브님에 대한 이야기를 좀더 하겠습니다.
비록 본인이 짤렸지만 어디까지나 일부 이너 서클의 전횡에서 비롯되었기에 회원들은 여기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엠앤엠에 지금도 관계를 맺고있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분들이 저로 말미암아 상처를 입기를 바라지 않고 개인적으로 만나면 따뜻한 분들이십니다. 지금도 이분들과는 교감을 나누고 있고 이것은 내가 앰앤엠이라는 무형의 공간에 속한 정신적 회원이라는 증거입니다. 비록 짤렸지만 말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운영진은 무엇이고 운영위원은 무엇이며 도메인 관리권을 러브님이 가지고 있는 것이 이해가 안됩니다. 필요치도 않은 고 용량의 서버 운영비를 회원들이 부담하는 자체가 이해가 안된다는 말입니다. 몇번에 걸쳐서 관리권을 넘겨 달라고 부탁했음에도 법적으로 러브님것이라고 말씀하셨으면 당연히 운영비도 러브님 개인이 부담을 하고 내 맘대로 회원을 짜를 권리가 있다라고 공표를 해야 하는게 정상이 아닌지요?
엠앤엠 사이트 첫 페이지에 이 사이트의 운영권이나 관리권은 바이크러브 개인에게 소속되어 있다. 250기가의 서브 용량의 운영비는 운영위원이나 회원이 내야한다고 밝혀야 했습니다. 이게 아니면 혼자 소리소문 없이 러브님 개인이 부담하면 아무런 말이 안나왔을 겁니다.
그럼에도 이 사이트는 개인 사이트라고 분명히 못 박을 필요는 있겠지요.
또박또박 이런 사실을 명료하게 알렸으면 분란의 소지는 애초부터 없을 것입니다.
저를 비롯한 다른 분들이 나서지도 않았을것이고 첨부터 참여조차 안했겟지요. 그런데 포장은 사랑 자유 도전으로 해놓으니 세상 누가 그 내부적 진실을 알수가 있겠습니까? 진작에 알았으면 짤려도 억울하지나 않았을 겁니다. 그런데 이게 뭡니까? 내 이름으로 도메인이 되어있으니까 "난 짜를 권리가 있다."고 분명하게 왜 대문에 걸어놓지 않았습니까. 모든 혼란은 여기에서 촉발 되었습니다. 진작에 이런 진실을 알렸어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이런 사실을 숨기고 라이딩하다 남는 돈으로 운영비를내고 그것도 모자르면 존경하는 창설자 중의 한분이 부담을 했습니다. 도대체 앰엔앰의 사주가 러브님 본인이라고 생각합니까? 법적으로 어떻게 아니 그 이전에 도덕적으로 그 사이트가 어떻게 개인 것입니까?
지나가는 개를 붙잡고 물어 보십시요. 그래서 지금도 대문 사진을 맘대로 만지고 있습니까?
작년에 엠앤엠을 떠난다고 두번인가 공표를 하였고 잠적을 하고나서 두번이나 다시 복귀를 했지요? 세상에나 운영권을 가졌다고 맘대로 탈퇴와 복귀를 하고 다시 사이트를 만진다는게 아무나 붙잡고 물어 보세요, 개티비란 소리가 안나오나요. 아니땐 굴뚝에 연기납니까?
정확하게 이 사이트 엠앤엠은 바이크 러브 개인 것이다라고 표실하시길, 즉 남들 다 볼수 있도록 영역표시를 해놓으면 이런 말이 안나옵니다. 잔차타는 사람들(운영자 포함해서)이 남의 재산 가져가려는 막무가내 사람들은 아닙니다.
결국 무엇입니까? 개인이 그토록 집착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탐낼 이유도 집착할 이유도 없음에도 꽉 쥐고 내놓지 않겠다는건 무엇을 의미할까요?
진정한 사랑과 자유, 도전을 새로 시작하십시요.
그거 큰 돈 안됩니다. 붙잡고 있을수록 엠앤엠에 누가되고 오명이 점차로 자리잡게 됩니다.
진흙탕에 연꽃이 피듯 그 엠앤엠에 아직 존경할 만한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추잡하고 이기적인 이너서클 집단은 이분들의 정화작용에 의해 점차사라지고 진정한 매니아 그룹이 될 것입니다.
권불십년 화무 십일홍입니다.
내용적으로나 실질적으로나 엠앤엠의 사주는 될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되서도 안됩니다.
어차피 다 밝혀진 이상 우군이 얼마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쪽팔려서라도 못 나섭니다.
포기하십시요.
그길만이 그동안 앰엔앰의 사주로서 명예롭게 퇴진하는 길이고 회원들을 위하는 길입니다. 그것이 바로 사랑 자유 도전의 모토에 진정 부합되는 길입니다. 러브님의 사랑과 자유와 떠나는 도전을 기대해 봅니다.
아 참,가실땐 이너서클 회원들도 같이 데려가 주시고요. 그 분들의 이름을 일일히 거론하지 않아도 잘 아실 겁니다. 남은 회원들이 사랑과 자유를 맛볼수 있게끔요.
짤린 회원
카리스.
이제 그동안 있었던 러브님에 대한 불만이 터져 나왔기에 그동안 있었던 진실을 밝히고 피차에 찝찝한 감정을 벗어버렸으면 합니다. 늘상 주장하지만 지금 이라도 반론권을 엠앤엠에서 보장 한다면 러브님이 주도했던 제명과 강제 탈퇴에 대해서 당당하게 엠앤앰 그 잘못을 지적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일을 기대한 다는 것은 연목구어에 가까워 이미 접은지 오래입니다. 그 밭에 그 나물이라고 무얼 먹을게 있겠습니까.
러브님은 개인 사이트가 싫다고 왈바를 떠났습니다.(왈바를 떠나면서 어떻게 운영자를 아프게 했는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모 동호회에 몸담고 있다가 그곳에서도 다시 따돌림을 당해서 세분이 엠앤엠을 만들었습니다. 이때 도메인 등록을 러브님의 이름으로 했지요. 그러나 엄밀한 의미에서는 세분의 공동 사이트이고 그 중에서도 물질적인 헌신은 지금도 존경하는 분이 거의 담당을 하셨습니다. 절간 같이 고요한 손님하나 없는 사이트에서 어쩌다가 한 두사람이 같이 어울리다가 말발굽님이 가세 함으로서 폭발적으로 회원 수가 증가하였고 운영위원이란 체계를 만들었습니다.
그때 내세운게 사랑, 자유 도전이였습니다.
헌법과도 같은 요강엔 회칙도 없고 자유롭게 누구나 번개를 올릴 수 있고 그야말로 자유롭게 잔차를 타자고 주장했습니다. 그동안 겪었던 사이트의 불합리한 운영을 탈피하자는게 그 취지였습니다만 결론은 어느 사이트보다 더 폐쇄적이고 개악된 사이트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 중심엔 러브님이 있었다는 사실을 부인하지 못할 겁니다. 나중엔 "개티비 매니아"란 아마도 잔차 동호회 역사상 입에 담지 못할 오명을 쓰고야 말았습니다.
지금도 보십시요.
무엇이 두려워 게시판 하나 열지 못하고 있습니까? 다른 동호회에 자유게시판이 엠앤엠처럼 폐쇄적으로 운영되는 곳이 있습니까, 혹자는 게시판이 시끄러워 질까 그렇다고 하는데 이야말로 스스로가 그만큼 약점많은 사이트란걸 반증하고 있는 겁니다. 고고한척 냄새나는 걸 덮는다고 냄새가 사라지는가요. 그럴수록 썩은 악취가 더 풍기는 법입니다.
지금이라도 게시판을 열어 주세요.
내가 들어가 당당하게 글 올려서 과거에 있었던 일을 바로잡아 스스로 명예를 회복하게끔요. 그럴 자신이 없습니까? 언제까지 사이트 뒤에 숨어 사랑 자유 도전 타령을 하시겠습니까. 난 혼자고 그 쪽은 인원이 많은데도 말입니다.
좀더 사실을 추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한국에 계시지 않지만 초창기에 레드맨님을 끌여들어 자전거를 타다가 모임에 참석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제명을 시켰습니다. 즉 러브님의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였지요.
그리고 한 일년 뒤 연말 회식때 두 사람이 술에 취해 실수를 하였는데 그 두사람을 제명시켰습니다. 회식때 저도 옆에 있었습니다만 분명히 실수는 했습니다. 그러나 고의적인 악의로 소란을 핀 것이 아니고 술버릇으로 허허 웃고 넘어갈 문제였습니다.
그 자리에서 다툼이 있었던 정말 쫀쫀한 당사자가 이일을 운영위원회에 일러 바쳤고 러브님을 비롯한 운영위원은 알아서 처신하라는 글까지 올렸고 러브님은 쪽지로 그 두사람을 인간이하로 취급하는 망언을 준적이 있습니다. 그 두사람과 가까이 지내면 너도 짤린다라는 암시가 있었습니다. 도무지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 내가 공개적으로 운영위원을 비판하였고 여기에 대다수의 회원들이 동참하자 휘하의 운영위원들은 사퇴를 하니 마니 하면서 전부 나갔습니다. 참 대단한 쇼이고 하도 얼빵한 짓거리를 하길래 운영위원이라면 정상으로 돌려놓고 나가라고 재차 다그쳤더니 나중엔 질질 울면서 열심히 하겠다고 다시 다 기어 들어왔습니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도 어느 정도지 기도 안막히더군요.
회칙에도 누구를 제명한다는 규정도 없고 회원들의 동의도 없고 도대체 무슨 근거로 회원을 제명하는가라는 저의 질문엔 러브님을 포함한 운영위원 어느 누구도 제대로 답변을 못했습니다. 한마디로 말타면 종부리고 싶다는 웃기지도 않은 완장문화에 길들여 진 인간들이 설친 겁니다.
이때 3기 운영진을 새로 뽑았는데 역시나 위의 두사람을 제명하는데 앞장섰습니다. 절차도 없이 인계인수도 없는데 임기 시작도 안한 3기 운영위원이 나서서 설치는데 황당하다 못해 뭐 이런 집단이 있나 싶었습니다. 나증에야 엠앤앰 내에 존재하는 이너서클이 실질적인 지배력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았지요. 그 밭에 그 나물이였습니다. 나중에 누가 삭제키를 눌렀냐고 물어보니 어느 누구도 감당을 하지 못하더군요. 회의도 없었고 그냥 운영자 게시판에서 왔다갔다 하다보니 어느 순간 위의 두사람이 강퇴를 당했습니다. 그 삭제 키를 누가 눌렀습니까? 운영권을 가진 러브님이 이젠 진실을 말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때부터 독기를 품은 3기 운영진은 요강에 어긋나는 엉성한 회칙을 제정하였고 그 내용은 회원을 짜르는 것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하는 것이였습니다. 그 일차적 목표가 본인인 카리스인 것은 운영위원이 이미 말을 했습니다. 이어서 공동 구매건을 기회로 본인을 강퇴시켰고 지금껏 흘러 내려오고 있습니다. 여기에 항의하는 회원들의 글을 실시간으로 삭제하고 경고쪽지를 보내고 이것도 성에 안차 강퇴까지 시켰습니다. 누가 이일을 주도 했는지 이젠 밝혀야 할 시기가 아닌가요? 당사자는 회원들에게 사과해야 하고요.
헌법과도 같은 요강엔 회칙이 없다고 해놓고 회칙을 만들어 여기에 근거해서 사람을 짤랐다면 모순입니다. 이게 바로 개티비 매니아란 증거입니다. 아니라고 반박하고 싶으면 무엇을 기준으로 개티비로 정의해야 하는지 알려 주십시요. 가르침을 받아보죠.
자, 좀더 진도를 나갑시다.
본인이 짤린 일은 사실 자랑할 것도 아니지만 글타고 숨길 일도 아닙니다. 당당하게 나 엠앤엠에서 짤렸어라고 늘 얘기합니다. 머 사기를 친 것도 아니고 정의에 어긋나게 행동 한 것도 아니기에 지금도 엠앤엠 회원을 만나면 짤린 사람이라고 말을 해줍니다. 웃고 말지만요.
그러나 짤린 자체가 기분 좋을리는 없습니다. 내부 이너 서클에 대한 감정이 좋지도 않습니다. 인간이 살아 가면서 인간성을 버리고 비열하게 집단의 이기를 위해서 사람을 내친다는건 본인의 경우가 아니라도 비판할 것이고 지금껏 그래왔기에 후지사태에도 앞장을 섰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러브님에 대한 이야기를 좀더 하겠습니다.
비록 본인이 짤렸지만 어디까지나 일부 이너 서클의 전횡에서 비롯되었기에 회원들은 여기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엠앤엠에 지금도 관계를 맺고있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분들이 저로 말미암아 상처를 입기를 바라지 않고 개인적으로 만나면 따뜻한 분들이십니다. 지금도 이분들과는 교감을 나누고 있고 이것은 내가 앰앤엠이라는 무형의 공간에 속한 정신적 회원이라는 증거입니다. 비록 짤렸지만 말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운영진은 무엇이고 운영위원은 무엇이며 도메인 관리권을 러브님이 가지고 있는 것이 이해가 안됩니다. 필요치도 않은 고 용량의 서버 운영비를 회원들이 부담하는 자체가 이해가 안된다는 말입니다. 몇번에 걸쳐서 관리권을 넘겨 달라고 부탁했음에도 법적으로 러브님것이라고 말씀하셨으면 당연히 운영비도 러브님 개인이 부담을 하고 내 맘대로 회원을 짜를 권리가 있다라고 공표를 해야 하는게 정상이 아닌지요?
엠앤엠 사이트 첫 페이지에 이 사이트의 운영권이나 관리권은 바이크러브 개인에게 소속되어 있다. 250기가의 서브 용량의 운영비는 운영위원이나 회원이 내야한다고 밝혀야 했습니다. 이게 아니면 혼자 소리소문 없이 러브님 개인이 부담하면 아무런 말이 안나왔을 겁니다.
그럼에도 이 사이트는 개인 사이트라고 분명히 못 박을 필요는 있겠지요.
또박또박 이런 사실을 명료하게 알렸으면 분란의 소지는 애초부터 없을 것입니다.
저를 비롯한 다른 분들이 나서지도 않았을것이고 첨부터 참여조차 안했겟지요. 그런데 포장은 사랑 자유 도전으로 해놓으니 세상 누가 그 내부적 진실을 알수가 있겠습니까? 진작에 알았으면 짤려도 억울하지나 않았을 겁니다. 그런데 이게 뭡니까? 내 이름으로 도메인이 되어있으니까 "난 짜를 권리가 있다."고 분명하게 왜 대문에 걸어놓지 않았습니까. 모든 혼란은 여기에서 촉발 되었습니다. 진작에 이런 진실을 알렸어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이런 사실을 숨기고 라이딩하다 남는 돈으로 운영비를내고 그것도 모자르면 존경하는 창설자 중의 한분이 부담을 했습니다. 도대체 앰엔앰의 사주가 러브님 본인이라고 생각합니까? 법적으로 어떻게 아니 그 이전에 도덕적으로 그 사이트가 어떻게 개인 것입니까?
지나가는 개를 붙잡고 물어 보십시요. 그래서 지금도 대문 사진을 맘대로 만지고 있습니까?
작년에 엠앤엠을 떠난다고 두번인가 공표를 하였고 잠적을 하고나서 두번이나 다시 복귀를 했지요? 세상에나 운영권을 가졌다고 맘대로 탈퇴와 복귀를 하고 다시 사이트를 만진다는게 아무나 붙잡고 물어 보세요, 개티비란 소리가 안나오나요. 아니땐 굴뚝에 연기납니까?
정확하게 이 사이트 엠앤엠은 바이크 러브 개인 것이다라고 표실하시길, 즉 남들 다 볼수 있도록 영역표시를 해놓으면 이런 말이 안나옵니다. 잔차타는 사람들(운영자 포함해서)이 남의 재산 가져가려는 막무가내 사람들은 아닙니다.
결국 무엇입니까? 개인이 그토록 집착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탐낼 이유도 집착할 이유도 없음에도 꽉 쥐고 내놓지 않겠다는건 무엇을 의미할까요?
진정한 사랑과 자유, 도전을 새로 시작하십시요.
그거 큰 돈 안됩니다. 붙잡고 있을수록 엠앤엠에 누가되고 오명이 점차로 자리잡게 됩니다.
진흙탕에 연꽃이 피듯 그 엠앤엠에 아직 존경할 만한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추잡하고 이기적인 이너서클 집단은 이분들의 정화작용에 의해 점차사라지고 진정한 매니아 그룹이 될 것입니다.
권불십년 화무 십일홍입니다.
내용적으로나 실질적으로나 엠앤엠의 사주는 될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되서도 안됩니다.
어차피 다 밝혀진 이상 우군이 얼마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쪽팔려서라도 못 나섭니다.
포기하십시요.
그길만이 그동안 앰엔앰의 사주로서 명예롭게 퇴진하는 길이고 회원들을 위하는 길입니다. 그것이 바로 사랑 자유 도전의 모토에 진정 부합되는 길입니다. 러브님의 사랑과 자유와 떠나는 도전을 기대해 봅니다.
아 참,가실땐 이너서클 회원들도 같이 데려가 주시고요. 그 분들의 이름을 일일히 거론하지 않아도 잘 아실 겁니다. 남은 회원들이 사랑과 자유를 맛볼수 있게끔요.
짤린 회원
카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