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인생을 즐겁게 사는 최강의 옵션은?

noaccident2006.10.21 12:08조회 수 1025댓글 7

    • 글자 크기


스트레스 받고 머리 텁텁한 상태로 있었는데....

왠 아가씨가 내게 뭔가를 물어봤다...

단정하고 검은 머리, 싱그러운 향기, 고운 끝을 가지 미소지운 입술,
그속으로 비친 새하얗고 가지른한 입술...

...보고 듣고 말하는 동안에
내가 지금껏 받은 스트레스는 생각하기 귀찮은 존재가 되어버리더군요.
마치 마약같은...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469
188122 raydream 2004.06.07 400
188121 treky 2004.06.07 373
188120 ........ 2000.11.09 186
188119 ........ 2001.05.02 199
188118 ........ 2001.05.03 226
188117 silra0820 2005.08.18 1483
188116 ........ 2000.01.19 219
188115 ........ 2001.05.15 273
188114 ........ 2000.08.29 283
188113 treky 2004.06.08 285
188112 ........ 2001.04.30 261
188111 ........ 2001.05.01 259
188110 12 silra0820 2006.02.20 1585
188109 ........ 2001.05.01 219
188108 ........ 2001.03.13 251
18810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38
188106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60
188105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61
188104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37
188103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