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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eyeinthesky72006.10.21 23:56조회 수 912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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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래요......>.<:::

1주일 전부터 12살 연하의 여자 후배로부터 술 한 잔 하자꼬
몇 번 씩이나 떼를 쓰던 통에
오늘 부천 까지가가 초저녁부터 이슬양 영접하고
2차는 해물에 이슬양 영접하고
3차는,
딱 30분 노래방에가가 함께 노래 부르고

노래방 나와서는 서로 잘 들어 가라고 하고는
집에 오니 이 시각이네요.....컥~

그란데,
부천역 주변 첨 갔을 때나 지금이나 가보면 분위기가 사건사고 빈발지역인듯 싶군요.
(특정지역을 비하 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단지 느껴지는 분위기가요..)

낚이셨나요?.......

.


.


.




.그럼........송구 합니다요....(_ _)

평안하신 주말밤들 되시기들 바랍니다.  ....아...또....문자가 오네요...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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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후지 풀샥 절단사고.. 04년 프레임에 04년 뒷샥아닌가요? (by terran76) 초보는 사소한 일에도 칭찬받고 싶다.^^ (by gc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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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제대로 낚으셧군요...부럽습니다..
  • 12살 연하의 여자 후배로부터 ....12살 연하의 여자 후배로부터 ....12살 연하의 여자 후배로부터 ...12살 연하의 여자 후배로부터 ....12살 연하의 여자 후배로부터 ....12살 연하의 여자 후배로부터 ....12살 연하의 여자 후배로부터 ....12살 연하의 여자 후배로부터 ....12살 연하의 여자 후배로부터 ..
  • eyeinthesky7글쓴이
    2006.10.22 11:36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거...떡밥이 션찮은가 봅니다요....내면님.....^^::ㅎ
  • 2006.10.22 12:06 댓글추천 0비추천 0
    문자가 오네요...문자가 오네요...문자가 오네요...문자가 오네요...문자가 오네요...문자가 오네요...문자가 오네요...문자가 오네요...문자가 오네요...문자가 오네요...문자가 오네요...문자가 오네요...문자가 오네요...문자가 오네요...문자가 오네요...문자가 오네요...문자가 오네요...문자가 오네요...문자가 오네요...문자가 오네요...문자가 오네요...문자가 오네요...문자가 오네요...문자가 오네요...문자가 오네요...문자가 오네요...문자가 오네요...문자가 오네요...문자가 오네요...문자가 오네요...문자가 오네요...문자가 오네요...문자가 오네요...
  • 2006.10.22 12:55 댓글추천 0비추천 0
    총각이셨나봐요..ㅎㅎ
  • 은근히 자랑을...?
  • 친구는 좋겠다...ㅋㅋㅋ친구는 좋겠다...ㅋㅋㅋ친구는 좋겠다...ㅋㅋㅋ친구는 좋겠다...ㅋㅋㅋ친구는 좋겠다...ㅋㅋㅋ친구는 좋겠다...ㅋㅋㅋ친구는 좋겠다...ㅋㅋㅋ친구는 좋겠다...ㅋㅋㅋ친구는 좋겠다...ㅋㅋㅋ친구는 좋겠다...ㅋㅋㅋ친구는 좋겠다...ㅋㅋㅋ친구는 좋겠다...ㅋㅋㅋ친구는 좋겠다...ㅋㅋㅋ친구는 좋겠다...ㅋㅋㅋ친구는 좋겠다...ㅋㅋㅋ친구는 좋겠다...ㅋㅋㅋ
  • 1.노래방을 나와서는-------> ( ) <--------2.서로 잘 들어가라고 하고는

    '그것이 알고 싶다'
    우리는 1과 2의 사이 즉, 괄호 안에 해당하는 시간에
    발생할 수 있는 일들, 무시할 수 없는 개연성,
    즉 충분히 예측 가능한 어떤 일들에(흐흐)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말 아무 일이 없었던 것일까요?

    국민, 아니 왈바인들의 궁금증 해소에 이제 국가와 사회가 나서야 할 때입니다.
  • 부럽군(열자압박.)
  • eyeinthesky7글쓴이
    2006.10.22 20:18 댓글추천 0비추천 0
    [빠바로티님 :떡밥을 족발로 해드릴까요....^^:: 사진을 보니 매우 맛나게 드시더만요...^^

    [쿠작님 :으흐흐흐흐...총각 맞아유~20대 때 부터 스포츠와 레포츠,취미에 미치다 보니까
    여자에 대해선 관심이 없었지유...지금도 마찬가지지만요...울 아부지께서 저만보면 악세사리 떼라고 하십니다요...>.<::큭~

    [미스티님 :자랑 할라꼬 한게 아니구요...술김에 적다보니 이래 된겁니다요...어~흑~ㅠㅠ

    [십자수님 :좋긴 뭐가 좋아.....이 후배가 자기가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일만 있으면
    나보고 걸핏하믄 부천으로 넘어 오라구 그러네....아~놔~이거이...참....
    아주 가~끔 만나는 후배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디....^^
    윤서는 까스 나왔는지....이~궁~.....

    [청죽님 :역쉬~청죽님 다우신 분석력 이십니다요....>.<:: 큭~ㅎㅎㅎ
    하지만 요번엔 지대루 틀렸시유~!! (((((((때~엥~))))))) 암일도 읍었구만유....택시타고 가라꼬
    택시비 받은 일 박에 읍었다니께유....ㅠㅠ....
    저는 ..아가띠보다 잔차가 더 좋테니께유~우~^^
    고건 고렇구유.....청죽님은 원제 봰데유~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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