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파바로티와 친구들~

........2006.10.22 23:51조회 수 1206댓글 9

  • 1
    • 글자 크기




미끼가 좀 약한가.. =,.=;

흠.. 머라이어캐리, 존본조비, 스파이스걸스, 스티비원더... 제 친구는 아니지만.. =,.=;;

예전엔 파바로티 음반 모으는 취미로 돈을 썼는데.. 이젠 자금의 압박이 심해 그만 두었죠.

이베이 거래도 음반때문에 시작 되었는데..

지금은 잃어버린 씨디.. 자켓만 남은 씨디... 아흑.. ㅜ.ㅜ 잃어버린게 1/3은 되네요

암튼 친구들입니다(?).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9
  • 음반 하면 정말 슬픈일이... 아버지 때부터 모은 LP 판 (지금까지 가지고 있으면
    반세기를 넘은것도 있었지요) 400장 정도가 군복무 하는동안 사라졌습니다.
    군대있을때 집이 한번 이사했는데.. 어머니가 집안에 오래된거 위주로 정리를
    하셨다는 슬픈 추억이 있습니다.
  • 친구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없네 ㅎㅎ
  • 낚였다.
  • 남은 1/3 마저 갖고 와야겠다...^^ㅎㅎ...
  • 아놔 ...이런 낚시에..
    슈베르트의 5중주 숭어를 낚였군...ㅋ
  • 파바로틱하군^^~~~~~~~~~~
  • 부루수리도 친구들 있을텐데.....
  • 이 사람 노래 들을만 했는데.... 건방이 하늘을 찌를 듯 해서 정네미가 떨어지더군요.
    우리나라 호텔에서 국가원수급에게만 깔아주는 카핏이 없다고 불평하는 걸 보고는...
    우리나라를 깔봐서 그런건지 원래 인간성이 개 같은건지...
    노래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본 인품이 안 갖춰져 있다는 생각이 드니 노래고 개나발이고 다 싫어지더군요.
  • 글쓴이
    2006.10.23 17:55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아저씨가 이탈리아에서 재산력으로는 세손가락안에 드는 사람이죠.
    항상 최고급만 보니 그럴수도... 전 목소리만 좋으면 다 좋습니다. 흐흐
    인간성이야 몇번 겪어야 판단하는 것이지요. 흐흐
    전 개인적으로 예전에 만난적이 있었는데 상당히 배려있게 대해주는 것에 감동 받았었으니까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1)
DSC_5571.jpg
213.9KB / Download 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