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장터에서 잠복하기를 몇주동안 계속했었는데...
소득은 없고 시간이 갈수록 조급해지고......
그래서 순간 욱해서 마음에도 없던
코나 블라스트를 샾에가서 질러버려븟네요...
디자인.....프레임이 사진이랑은 틀리더랑께요...
무게는 또 왜그리 무거워블던지.....
크랭크암이라고 해야하나요 아니면 뭐라고 해야하나요 폐달밟는부분...
그 부분은 왜 그리 또 짧은건지...
순간 제 머리속에 떠오르는것은
"전편만한 속편없다" 라는 겁니다...
전에 타던 자전거보다 허벌라게 무겁고...안나가고...
지금 제 머리속은 두가지 생각으로 고민하고 있당께요
이놈을 다시 팔아쁠고 중고로 사블까?
아니면 프레임만 사서 샾에 맡겨블까?
워메~~미챠븐당께요 ㅠ.ㅠ
우째 하면 좋아블까요?
소득은 없고 시간이 갈수록 조급해지고......
그래서 순간 욱해서 마음에도 없던
코나 블라스트를 샾에가서 질러버려븟네요...
디자인.....프레임이 사진이랑은 틀리더랑께요...
무게는 또 왜그리 무거워블던지.....
크랭크암이라고 해야하나요 아니면 뭐라고 해야하나요 폐달밟는부분...
그 부분은 왜 그리 또 짧은건지...
순간 제 머리속에 떠오르는것은
"전편만한 속편없다" 라는 겁니다...
전에 타던 자전거보다 허벌라게 무겁고...안나가고...
지금 제 머리속은 두가지 생각으로 고민하고 있당께요
이놈을 다시 팔아쁠고 중고로 사블까?
아니면 프레임만 사서 샾에 맡겨블까?
워메~~미챠븐당께요 ㅠ.ㅠ
우째 하면 좋아블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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