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오늘이 제87회 전국체전이 끝나는 날이네요.
50회 전국체전부터 출전하여 지금은 지도자로 여기까지 왔네요.
많은 시도를 다녀봤지만 김천처럼 계획적으로 전공무원과 경찰관 또 시민들의 절대적인 봉사에 고마움을 안고 올라왔습니다. 내년을 기약하며...
경기가 없는 날이 있어 직지사로 해서 황악산 바람재도 홀로올라갔다 오고
상주 MTB 경기장도 갔다가 여고부 결승만 잠깐 보고 코스를 탈수없어 아쉬움만 갔고 왔습니다.
다시한번 김천시민들의 친절하고 계획적인 운영에 감사합니다.
50회 전국체전부터 출전하여 지금은 지도자로 여기까지 왔네요.
많은 시도를 다녀봤지만 김천처럼 계획적으로 전공무원과 경찰관 또 시민들의 절대적인 봉사에 고마움을 안고 올라왔습니다. 내년을 기약하며...
경기가 없는 날이 있어 직지사로 해서 황악산 바람재도 홀로올라갔다 오고
상주 MTB 경기장도 갔다가 여고부 결승만 잠깐 보고 코스를 탈수없어 아쉬움만 갔고 왔습니다.
다시한번 김천시민들의 친절하고 계획적인 운영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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