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공원 사고당시 라이더는 모두 9명 정도였고요 싱글다운은 도저히 속도는커녕 그냥있어도

타이어가 끌려 내려가는 상황이었고 미끄러 슬립이날까 진행하는 중에 풀속에 있는 작은바위를

미쳐발견못하여 순간 부딧치며 넘어진 사고임니다. 만일 심한속도에 부딧쳐 날아갔다면 지금쯤

병원에 누어있어야 했겠지요 그날 모든사람들이 그정도충격에 잔차가 부러지리라고는 상상할

수없다는듯 모두 놀랐으며 그날 사진을 찍어 올려한다고 하여 함께 잔차를 보며 침통한 분위기

였습니다 또한 회사부장이라는 분과 창원 공장의 근무자등 전화 통화 당시 마치 일부러 푸레

임을 구겨진 상태에서 자른것이 아니냐는 식으로 말을 하여 몹시화가나 나무라던 생각이 남

니다.만일 저 혼자 타다 이런일이 일어났다면 증명할수없어 억울한일이 있을수도 이었겠구

나 하고 생각하였으며 저는 기금까지 10여년 동안 7대의 잔차를 바꾸어 타면서 이런 황당한

일은 처음이기에 묻고싶슴니다.

만일 제가 최소한의 잔차 보상을받았다 하여 이러한일을 모른체 눈감았다면 그게 수많은

동호인들의 안전을 위한길이었을까요 제가 만일 어떤 이익을바라는 생각이었다면 사고순간

옆에계시던 분들 말씀데로 병원에 입원하여 어떠한 보상을 논할수도 있었겠지요 저는 진실

을 말씀드릴수 있슴니다  기업에 이익도 중요하겠으나  잔차를사랑하여 전국산야를 누비는

더구나 하나밖에 없는 생명을 싫고달리는 엠티비의 특성상 무엇보다 안전한 잔차야 한다는

것임니다 .글을 올리는 저에 솔직한 심정은 안부전화는 핑게일뿐 모든 동호회원님들께

일어난 진실을 그대로 전달하고 싶었을뿐임니다


물론 기업의 이익도 중요하겠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