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님 보세요..
한때는 형님 동생으로 정답게 지냈던 때가 기억남니다.
그러나 카리스님과 연관된 몇건의 사건과 결정적으로 카리스님의 제명으로 인하여 m&m과 카리스님과의 갈등이 극에 달한체 여기까지 왔습니다.
무리한 제명이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있고, 정당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기서 그 제명사건에 대해서 잘잘못을 따지는 일은 서로에게 더 많은 갈등만 키울뿐 아무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나는 와일드바이크 홈페이지에는 거의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지금까지 카리스님이 정확히 어떤 내용의 글을 썼는지 자세히 모름니다.
다만 다른 사람을 통해서 m&m 과 나에 대한 글을 올린다는 이야기만 들었을 뿐임니다.
1년전 나에 대한 카리스님의 독설을 떠올릴때면 카리스님이 죽도록 미워지고 다시는 이름조차 떠올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나또한 카리스님으로부터 마음의 깊은 상처를 받았기 때문임니다.
그러나 어찌되었던 나로 인하여 다른사람이 괴로워하고 힘들어 한다는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편치않았습니다.
"말과 행동은 미워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글귀를 마음속에 한번, 두번, 세번... 몇번이고 되새겨 봄니다.
미움과 증오는 자기 자신을 불행하게 만드는 일임니다.
사람이기에 미움과 증오를 일시적으로 가질 수 는 있겠지만, 그것을 마음속에 영원히 가지고있는 사람은 가장 어리석고 불행한 사람임니다.
내가 그동안 카리스님을 미워하고 증오한 것을 이자리를 빌어서 용서를 구함니다.
나는 카리스님과 나와 우리 m&m이 이제는 무조건 서로 용서하고 화해해서 더이상 불행을 이어가지 않기를 바랄뿐임니다.
또한 우리 m&m의 이름과 명예가 더이상 더럽혀지는 일이 없기를 간절히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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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하여 나는 카리스님의 제명에 대해서 공개사과하며, 이로써 서로에 대한 미움과 증오를 사랑과 용서로 감싸안기를 진심으로 바람니다.
(내가 카리스님 제명 당시 운영진이 아니어서 그때 운영진을 대표하여 글을 쓸순없지만, 제명에 찬성한 사람으로써 개인적 차원에서 사과의 글을 남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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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만날 기회가 되면 술한잔으로 다시 형님/아우님으로 돌아갔으면 합니다.
나는 왈바에 거의 들어오기 않기 때문에 이글 이후에 진행사항은 모를 수도 있습니다.
카리스님이 나의 사과와 화해를 받아 줄것으로 믿고 조용히 글만 남기고 감니다.
한때는 형님 동생으로 정답게 지냈던 때가 기억남니다.
그러나 카리스님과 연관된 몇건의 사건과 결정적으로 카리스님의 제명으로 인하여 m&m과 카리스님과의 갈등이 극에 달한체 여기까지 왔습니다.
무리한 제명이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있고, 정당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기서 그 제명사건에 대해서 잘잘못을 따지는 일은 서로에게 더 많은 갈등만 키울뿐 아무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나는 와일드바이크 홈페이지에는 거의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지금까지 카리스님이 정확히 어떤 내용의 글을 썼는지 자세히 모름니다.
다만 다른 사람을 통해서 m&m 과 나에 대한 글을 올린다는 이야기만 들었을 뿐임니다.
1년전 나에 대한 카리스님의 독설을 떠올릴때면 카리스님이 죽도록 미워지고 다시는 이름조차 떠올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나또한 카리스님으로부터 마음의 깊은 상처를 받았기 때문임니다.
그러나 어찌되었던 나로 인하여 다른사람이 괴로워하고 힘들어 한다는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편치않았습니다.
"말과 행동은 미워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글귀를 마음속에 한번, 두번, 세번... 몇번이고 되새겨 봄니다.
미움과 증오는 자기 자신을 불행하게 만드는 일임니다.
사람이기에 미움과 증오를 일시적으로 가질 수 는 있겠지만, 그것을 마음속에 영원히 가지고있는 사람은 가장 어리석고 불행한 사람임니다.
내가 그동안 카리스님을 미워하고 증오한 것을 이자리를 빌어서 용서를 구함니다.
나는 카리스님과 나와 우리 m&m이 이제는 무조건 서로 용서하고 화해해서 더이상 불행을 이어가지 않기를 바랄뿐임니다.
또한 우리 m&m의 이름과 명예가 더이상 더럽혀지는 일이 없기를 간절히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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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하여 나는 카리스님의 제명에 대해서 공개사과하며, 이로써 서로에 대한 미움과 증오를 사랑과 용서로 감싸안기를 진심으로 바람니다.
(내가 카리스님 제명 당시 운영진이 아니어서 그때 운영진을 대표하여 글을 쓸순없지만, 제명에 찬성한 사람으로써 개인적 차원에서 사과의 글을 남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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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만날 기회가 되면 술한잔으로 다시 형님/아우님으로 돌아갔으면 합니다.
나는 왈바에 거의 들어오기 않기 때문에 이글 이후에 진행사항은 모를 수도 있습니다.
카리스님이 나의 사과와 화해를 받아 줄것으로 믿고 조용히 글만 남기고 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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