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의 걱정속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직 자전거는 못타지만.. 슬슬 움직여야지요.. ㅎㅎ 독수리님, 카리스님.. 말발굽님. 멀티플레이어님.. 짱구님. 십자수님.. 눈에 익은 아이디라 그런지 더 뵙고 싶군요.. 참.. 둘쨰가 태어났습니다. 아쉽게 또 아들이라..ㅋㅋ
이런~주책소동/먼저 둘째 축하하네~~
글을 보니, 넘 반갑군, 밑에 카리스글에 감사해야할지.ㅎㅎㅎ.
덕택에 사실 이글을 볼수있었으니[솔직히.]
자전거 타는것만이 다는 아닐진데...그래도 비닐봉지비옷입고 비바람세차게불던 제주도 여행때를 그리워한다네,,전시전도...그외 많은 옥과같은 자료들......
하루빨리 건강을 되찿아 뵐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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