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지역이 인천인데 퇴근길에 산으로 안가면 들르는 곳입니다.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고 가스공사가 있는 기지인데 맞바람을 맞으러 갑니다.
생각보다 물이 보기에는 깨끗합니다.
그래서 인지 낚시하시는 분들이 휴일은 많습니다.
평일에도 정확한 숫자는 아니지만 어제같은 경우는 40여명 정도 되는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뒤처리가 않돼서 지나가며 눈살을 찌뿌릴 정도로 양심을 져버린 사람들도
있어서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기가 사용한 쓰레기는 낚시뿐아니라 처리를 잘해주면 다음분들도 사용하기 좋을텐데
왜 그런 생각을 못하는지. 환경에 대해서 한번쯤 고민을 해야할 때라고 봅니다.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고 가스공사가 있는 기지인데 맞바람을 맞으러 갑니다.
생각보다 물이 보기에는 깨끗합니다.
그래서 인지 낚시하시는 분들이 휴일은 많습니다.
평일에도 정확한 숫자는 아니지만 어제같은 경우는 40여명 정도 되는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뒤처리가 않돼서 지나가며 눈살을 찌뿌릴 정도로 양심을 져버린 사람들도
있어서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기가 사용한 쓰레기는 낚시뿐아니라 처리를 잘해주면 다음분들도 사용하기 좋을텐데
왜 그런 생각을 못하는지. 환경에 대해서 한번쯤 고민을 해야할 때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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