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빤츄도 자전거 디자인된걸 입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 자전거 시작할때 가격에 놀라 미쳤다고도 이야기한 여친이 이제 든든한 마음의 안식처를 주네요.. 몇년동안 세네????시켰더니 이제는 몇백이라고해도 놀라지 않는 경지에 도달했습니다....잘된건지 잘못된건지.. 이제 제가 걱정이 됩니다..
이제 여친 잔차타는법도 갈쳐주고 잔차도 귀여분 미니벨로 한대 뽑아줘야 될 시기가 온거 같네요.. *@@*
여하간 선물받은 이 두장의 빤츄를 아까워서 입을수가 있을런지.. ㅎㅎㅎ
여친이 매분거 먹고싶다고 해서 불닭스페셜 패키지로 쏩니다..^^
그럼 좋은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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