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를 보니 교원평가제에 대한 데모를 하더군요.
참.. 스승과 제자로써 교원평가제는 서글프기 그지없는일이고,
결국 여기까지 왔나 싶습니다.
하지만 당연히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그동안 교직을 가볍게알고, 우습게 알고 학생보다는 자신의 여가를 위해
편하게 직장다녀던 사람들에 대한 업이고 그것은 현재의 교직자들이 헤쳐나가아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학생등의 장래를 생각하면, 교직은 정말 그학생의 평생을 좌지우지 할수있는, 정말
봉사와 투철한 사명감, 관심이 없으면 할수없는 자리입니다.
이것은 결코 잘가르치는 문제가 아니고, 실력이 뛰어난 교사의 문제가 아닙니다.
얼마나 학생들을 인성으로 교육시키고, 어떤일이 정의로운일인지, 모가난 아이들,
비관적인아이들, 환경이 어려운아이들이 세상을 다시 긍정적이며 희망차게 볼수있게
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이것은 정말 한학생마다 관심과 그것에 대한 즐거움을 느끼는 못하는 사람은 할수없는
고귀한 직업이라고 할수있습니다.
학생들에겐 선생님이 말해준 칭찬이 평생을 긍정적인 마음으로 간직하고, 머리를 쓰다듬어
준 그것 하나만으로도 세상에 혼자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교직을 희생과 봉사아닌 평생직장으로 생각하는 요즘은 늘어나는 비행청소년에 대해
교직자는 책임을 통감해야합니다.
"너는 도저히 안되겠다.. 너는 포기했다.. 나도 모르겠다" 교직자로써는 도저히 있을수
없는 행위이며, 반성해야 합니다.
그학생이 사회에서 밑바닥을 살더라고 즐겁게 긍정적으로 사는지, 비관적으로 자신의 몸을
학대하며 교도소를 오가며 살건지를, 학생의 운명을 결정시켜 준다는 마음으로 교직에
임해야 할것입니다.
지금의 세태를 보면 판사도 판사가 아니고, 변호사도 변호사아니고, 의사도 의사가 아닙니다.
명예와 실리만 있을뿐, 철학과, 정의, 이상은 없습니다.
서로가 다 있지말아야될 위치에 있는 사람이, 이미 중,고등학교 때부터 만들어 진것이겠죠.
교직은 만큼은 정말 그것을 천직으로 여기는 사람이 맡았으면 합니다.
교직을 편하고, 여가을 위해, 평생직장을 선택했다면, 그것만큼 인간쓰레기는 없을겁니다.
사기꾼, 도둑질보다 더나쁜짓이라 생각됩니다.
그만큼, 교직과 공무원은 인생을 좌우하고, 사회정의를 좌우하는 여려운 직업이라 생각
됩니다.
제자가 잘못하면, 스승이 회초리를 들어 제자에게 때리게 했습니다.
지금이 그때일겁니다.
제자에게 스승의 잘못을 깨달는 심정으로 그동안 잘못되었던 잘못을 거두어 가십시요.
제자들이 얼마나 삐뚤어졌으면 교원평가제를 도입할까요. 있을수 없는일입니다.
삐뚤어진 제자들을 바로 잡아서 사회에 내보네 주세요.
교원평가제가 진실한 선생님을 옥죄는 것이 아닌 선생님 같지않은 선생 쓰레기들이
퇴출될수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참.. 스승과 제자로써 교원평가제는 서글프기 그지없는일이고,
결국 여기까지 왔나 싶습니다.
하지만 당연히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그동안 교직을 가볍게알고, 우습게 알고 학생보다는 자신의 여가를 위해
편하게 직장다녀던 사람들에 대한 업이고 그것은 현재의 교직자들이 헤쳐나가아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학생등의 장래를 생각하면, 교직은 정말 그학생의 평생을 좌지우지 할수있는, 정말
봉사와 투철한 사명감, 관심이 없으면 할수없는 자리입니다.
이것은 결코 잘가르치는 문제가 아니고, 실력이 뛰어난 교사의 문제가 아닙니다.
얼마나 학생들을 인성으로 교육시키고, 어떤일이 정의로운일인지, 모가난 아이들,
비관적인아이들, 환경이 어려운아이들이 세상을 다시 긍정적이며 희망차게 볼수있게
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이것은 정말 한학생마다 관심과 그것에 대한 즐거움을 느끼는 못하는 사람은 할수없는
고귀한 직업이라고 할수있습니다.
학생들에겐 선생님이 말해준 칭찬이 평생을 긍정적인 마음으로 간직하고, 머리를 쓰다듬어
준 그것 하나만으로도 세상에 혼자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교직을 희생과 봉사아닌 평생직장으로 생각하는 요즘은 늘어나는 비행청소년에 대해
교직자는 책임을 통감해야합니다.
"너는 도저히 안되겠다.. 너는 포기했다.. 나도 모르겠다" 교직자로써는 도저히 있을수
없는 행위이며, 반성해야 합니다.
그학생이 사회에서 밑바닥을 살더라고 즐겁게 긍정적으로 사는지, 비관적으로 자신의 몸을
학대하며 교도소를 오가며 살건지를, 학생의 운명을 결정시켜 준다는 마음으로 교직에
임해야 할것입니다.
지금의 세태를 보면 판사도 판사가 아니고, 변호사도 변호사아니고, 의사도 의사가 아닙니다.
명예와 실리만 있을뿐, 철학과, 정의, 이상은 없습니다.
서로가 다 있지말아야될 위치에 있는 사람이, 이미 중,고등학교 때부터 만들어 진것이겠죠.
교직은 만큼은 정말 그것을 천직으로 여기는 사람이 맡았으면 합니다.
교직을 편하고, 여가을 위해, 평생직장을 선택했다면, 그것만큼 인간쓰레기는 없을겁니다.
사기꾼, 도둑질보다 더나쁜짓이라 생각됩니다.
그만큼, 교직과 공무원은 인생을 좌우하고, 사회정의를 좌우하는 여려운 직업이라 생각
됩니다.
제자가 잘못하면, 스승이 회초리를 들어 제자에게 때리게 했습니다.
지금이 그때일겁니다.
제자에게 스승의 잘못을 깨달는 심정으로 그동안 잘못되었던 잘못을 거두어 가십시요.
제자들이 얼마나 삐뚤어졌으면 교원평가제를 도입할까요. 있을수 없는일입니다.
삐뚤어진 제자들을 바로 잡아서 사회에 내보네 주세요.
교원평가제가 진실한 선생님을 옥죄는 것이 아닌 선생님 같지않은 선생 쓰레기들이
퇴출될수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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