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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살때 잘사야 하는군요..

crom0072006.10.29 00:06조회 수 1398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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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셀 왈바에서 잠복근무를 하다가 성격이 급해서
홧김에 샾에가서 신품으로 구매를 했지만
첨부터 맘에 두지 않았던 모델이였기에
다시 싼값에 되팔려고 내놓았지만 안나가는군요....ㅠ.ㅠ
두번 고생하게되네요...돈은 돈대로 손해보고 ㅠ.ㅠ


crom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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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대한민국 투어 관련 기사요~ (by 0.1TON) 아이들이 싫어요 ㅠㅠ (by duffs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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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청노루
    2006.10.29 00:40 댓글추천 0비추천 0
    ㅋㅋ 누구나 방황의 시간이 있더랍니다.
  • 줌마
    2006.10.29 15:26 댓글추천 0비추천 0
    마음에 안드는 물건 구입하느니
    차라리 안하는게 낫습니다
    제가
    지금
    그 처지입니다
  • neozjun
    2006.10.30 01:53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역시 그럴려구 하다가 하다가 맘꽉다잡고 한 2주정도 참고 기다린끝에 제가 원하던 모델 구했습니다. 저역시 후회할뻔.. ^^;ㅋ~
  • soulgunner
    2006.10.30 20:19 댓글추천 0비추천 0
    한번 사서 몇년을 쓸 물건인데 한달도 참지 못하고 섣부르게 결정하여 후회한다는 옛 말씀(?)을 어디선가 들은적이 있었더랬습니다 ^^;; 한번의 시행착오를 거치셨으니 앞으로의 결정은 좋은 방향으로만 이루어 지실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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