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습니다..
그리 자랑하고 다니던 니콜라이 헬리어스 FR이 엿가락마냥 휘어버렸습니다
큰 충격도 아니었는데..
좋다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떠들었었는데 이제 그 모습 보기 힘들게 됐습니다..
그놈 니콜라이만 두번째 조립이었는데 이젠 쳐다도 보기 싫다네요...ㅋㅋ
튼튼한 프렘 추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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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 니콜라이만 두번째 조립이었는데 이젠 쳐다도 보기 싫다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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