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종의 고장이었나요?
계속해서
거시기 했습니다 그려~~
계속해서
거시기 했습니다 그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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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기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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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왈바 안들어져서 너무 속상했어요. 고단한 회사생활의 낙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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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
들어오고싶어..계속 클릭했네욤.. -
안되니까 더 간절한 심정...저 뿐만이 아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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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F5 몇 번이나 눌렀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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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당한 기분이 들어 후배에게 전화로 물었습니다.
후배도 안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 우리 둘만 안 되는 겨' 했습니다.ㅋㅋㅋ
구름선비님은 구름을 타시고 넘나드시면 되실 일을...^^
무고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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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위에서 보니
푸른대나무님 역시 건재하십니다.
청죽님의 재밌는 얘기가 생활의 활력을 주고 있습니다.
자주 실수하시고,
자주 잊어버리시고....
그래야 많은 사람이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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댖글들이 너무 재미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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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바 폐인들이많군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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