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인터넷 서치로 얻을수 있는 정보의 한계로 회원님들께 조언좀 받으려고 합니다.
저는 개인사업을 운영하는 사람으로 여직원이 두명 있는데.
그중 28세 처자 한명이 근래 남자를 사귀게 되었는데...심히 걱정 스런 부분이 있어
이곳에 도움을 요청 드립니다.
28세의 여직원은 얼마전 사귀게 된 남자[?] 어디서 어떻게 만났는지 모르겠으나..
암튼 정상적인 방법인 맞선이나 지인의 소개는 아닌것 같습니다
30세의 건설쪽 일을 하는 이남자는 년 순익이 200-300억 정도 벌어들이는
아버지 회사에서 일을 하는 꿈의 실장"님 입니다.
서로 결혼을 전재로 만나는것이야 뭐라 할수 있습니까?
이제 만난지 2달정도 된것 같은데...이남자가
이번에 경기도 신도시에 아파트를 작업하는데...로얄층으로 배줄테니
딱지를 사라고 두장에 몇백을 요구 했습니다.
이 여직원은 서슴없이 프래미엄과 차후 아파트 상승 금액을 재테크로
딱지를 구매 했고..이어지는 중도금은 이 남자의 전화 한통으로 강남 은행권에서
전화 한통으로 지점장의 여유돈[?]으로 몇억을 받게 해주겠다고 합니다.
뭐 년에 몇백억을 거래 하는 회사이니..몇억쯤은 전화로도 빌릴수 있나보죠..
대략 2% 대의 저금리로..저도 사업을 합니다만...참~ 쩝.!!
그리고 잔금은 전세자의 돈으로 매꿀 생각인가 봅니다..
대략 이런 애기를 듣고...좀 확인해보고...진행 하라고 했지만..
벌써,,사랑에 돈에 눈과 귀가 멀어 보입니다.
좋지 않은 방법이지만..흥신소에 일이백이면 그사람의 조사를 할수 있으려만
진짜...그남자가 로또[?] 라면..뭘 망설이겠습니까?...꽉 자아야지요..
만약 사악한 맘을 먹고 있는 남자라면...뜯긴 돈이 그나마 적다고 안도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30새정도의 외자차에 최고급 아파트에 거주하는것으로..알고 있고,
확인 된바 없슴..그져 그 저택[?] 주차장에서 외제차가 나왔다는 것만..
전 여기서..묻고 싶습니다.
일년에 아버지든 형이든 패밀리 회사에서 200-300억 순익을 내는 사람이
두달 만난 여자에게 아파트 딱지를 권유하고 그것으로 몇억을 벌게 해주겠다고
투자를 권유하는 이 부분이 썩 수상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재력 있는 남자가 아무리 순수하고 착하고...그렇다 해도
과연...이런 선심을 쓸수 있는가?
여직원이 무슨 수퍼 모델정도 되냐고요?
ㅎㅎㅎ 그냥 웃겠습니다.
않혀놓고 애기를 해보았지만...말씀 드린데로...환상에 백설공주가 된 여직원은...흠
요즘 회사에서 파리에 연인 2를 보는것 같아..
참..씁씁 합니다.
일반인들 몇천 대출 받기도 어려운데...전화로 몇억 그냥 ,,빌려줘~?
순익이 2-300억이면 도대체..매출이 얼마야?
근데 회사 홈피도 읍나? [ 회사명은 거론 하지 않겠습니다 ]
깊은 애기도 있습니다만...대략 이런 상황 입니다.
혹 부동산 건설쪽 일이나...법쪽 사건 사고에 대해 조금 지식이 있으신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저야 이래나 저래나...상관 없겠지만..
그래도 같이 있는 직원이 잘되면 좋겠지만..
만약 잘못 되었을 경우 젊은 사람 망가질까봐 걱정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개인사업을 운영하는 사람으로 여직원이 두명 있는데.
그중 28세 처자 한명이 근래 남자를 사귀게 되었는데...심히 걱정 스런 부분이 있어
이곳에 도움을 요청 드립니다.
28세의 여직원은 얼마전 사귀게 된 남자[?] 어디서 어떻게 만났는지 모르겠으나..
암튼 정상적인 방법인 맞선이나 지인의 소개는 아닌것 같습니다
30세의 건설쪽 일을 하는 이남자는 년 순익이 200-300억 정도 벌어들이는
아버지 회사에서 일을 하는 꿈의 실장"님 입니다.
서로 결혼을 전재로 만나는것이야 뭐라 할수 있습니까?
이제 만난지 2달정도 된것 같은데...이남자가
이번에 경기도 신도시에 아파트를 작업하는데...로얄층으로 배줄테니
딱지를 사라고 두장에 몇백을 요구 했습니다.
이 여직원은 서슴없이 프래미엄과 차후 아파트 상승 금액을 재테크로
딱지를 구매 했고..이어지는 중도금은 이 남자의 전화 한통으로 강남 은행권에서
전화 한통으로 지점장의 여유돈[?]으로 몇억을 받게 해주겠다고 합니다.
뭐 년에 몇백억을 거래 하는 회사이니..몇억쯤은 전화로도 빌릴수 있나보죠..
대략 2% 대의 저금리로..저도 사업을 합니다만...참~ 쩝.!!
그리고 잔금은 전세자의 돈으로 매꿀 생각인가 봅니다..
대략 이런 애기를 듣고...좀 확인해보고...진행 하라고 했지만..
벌써,,사랑에 돈에 눈과 귀가 멀어 보입니다.
좋지 않은 방법이지만..흥신소에 일이백이면 그사람의 조사를 할수 있으려만
진짜...그남자가 로또[?] 라면..뭘 망설이겠습니까?...꽉 자아야지요..
만약 사악한 맘을 먹고 있는 남자라면...뜯긴 돈이 그나마 적다고 안도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30새정도의 외자차에 최고급 아파트에 거주하는것으로..알고 있고,
확인 된바 없슴..그져 그 저택[?] 주차장에서 외제차가 나왔다는 것만..
전 여기서..묻고 싶습니다.
일년에 아버지든 형이든 패밀리 회사에서 200-300억 순익을 내는 사람이
두달 만난 여자에게 아파트 딱지를 권유하고 그것으로 몇억을 벌게 해주겠다고
투자를 권유하는 이 부분이 썩 수상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재력 있는 남자가 아무리 순수하고 착하고...그렇다 해도
과연...이런 선심을 쓸수 있는가?
여직원이 무슨 수퍼 모델정도 되냐고요?
ㅎㅎㅎ 그냥 웃겠습니다.
않혀놓고 애기를 해보았지만...말씀 드린데로...환상에 백설공주가 된 여직원은...흠
요즘 회사에서 파리에 연인 2를 보는것 같아..
참..씁씁 합니다.
일반인들 몇천 대출 받기도 어려운데...전화로 몇억 그냥 ,,빌려줘~?
순익이 2-300억이면 도대체..매출이 얼마야?
근데 회사 홈피도 읍나? [ 회사명은 거론 하지 않겠습니다 ]
깊은 애기도 있습니다만...대략 이런 상황 입니다.
혹 부동산 건설쪽 일이나...법쪽 사건 사고에 대해 조금 지식이 있으신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저야 이래나 저래나...상관 없겠지만..
그래도 같이 있는 직원이 잘되면 좋겠지만..
만약 잘못 되었을 경우 젊은 사람 망가질까봐 걱정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