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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뽀은이~~

으라차!!!2006.10.30 22:29조회 수 1358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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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11키 강추 입니다.



" 밥~~언제 나오나요~~~~ "



" 배 고프단 말이오~~~~~~~~ "



" 헉...밥이닷~~~ "



" 내 밥이 아니였어................ ㅡㅡ; "



" 도대체 내 밥은 언제 나오남??? "



" 에혀.... 배고픈  내인생.......... ㅠㅜ "



" 딴집 가볼까 씨....이................. "



" 빨리 먹어야 수리아짐마처럼 달덩이가 될터인디~~~ "



" 내 밥 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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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 ㅜㅜ (by 타자군) 엉뚱하게...조언좀...주세요.. (by kaka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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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에쁜 따님 두셔서 너무 행복하시겠습니다.
    눈이 어찌 저리 맑은지...
  • 이뻐죽겠어~요!! 우리회사사람들한테두 이사진 보여줬더니 여자분들은 자지러지시던데;;내심 질투심이...ㅡㅡ; 먼소리하는겨~
  • 누구 누구는 나중에 미칠지 몰라 ~~이쁜 딸 어떻게 시집 보내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내가 이런 딸래미 하나 있었으면 캐논 아빠백통을 구입했을것 ㅠㅠ
  • 눈망울이 큰 게 너무 이쁘고 똘똘해 보이네요.
    눈에 넣고 다녀도 안 아프겠써요.
  • 어찌 이리도 이쁠수가있어요~~ 너무너무 이쁘네요~~ 저도 장가가고 싶네요
  • 이쁘네요...^^*....그래도 우리 딸래미가 더 이쁘구만...^^*
  • 자전거 펌프보다 더 강력하다는 결혼 후 딸낳기 펌프!!!
  • 너무 이쁩니다. 우리 솔이 사진도 올려야겠습니다. ^^*
  • 눈동자가 참으로 해맑고 초절정으로 구여운 뽀~은~이~!!^^
    전국구 스타.....나도 함 사고쳐봐....>.<::
    아니쥐...내가 사고치믄 딸래미 멀숱읍는 아로 만들순 읍어....>.<...ㅠㅠ
  • 한참 귀여울 때로군요. 고놈 참 구엽네요..
    9707님 아무리 구여워도 눈에 못 넣습....(엉? 내가 무신 시비를...??)
    =3=333=333333
  • 스카이님~~~ 부성유전이여 질러~~! ㅋㅋㅋ
    뽀은이 건강하게 커라~~~! 밥 많이 먹고...빨랑 커서 윤서언니가 준 예쁜 옷 입어야지./...ㅋㅋㅋ 윤서 언니는 잘 낫고 있단다...그리고 오늘 윤서언니 생일이란다... 축하 해줘~~!
  • 염장~~ 너무 부러워요... ㅠㅠ
  • 아기천사...예쁘고 곱게 키우세요. 뽀은이의 눈망울이 너무 예뻐요...
  • 뉘집 규수가 요리 예쁜가요
    아뭏든 아이들은 표정도 너무 예뻐요
    좋을때입니다
    부럽삼

  • 이토록 이쁜 아이에게 왜 밥을 빨리 안주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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