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세상은 그래요-_-;
1순위가 중요한게 아니더라구요....

물건 팔아보시면 알죠.

예약하고 펑크내시는 분들 수두룩합니다. 물론 미안하다거나 죄송하다거나 그런

말도 없습니다.

문자하나 딸랑오든지 아니면 연락두절이죠.

그러한이유로.. 거의 먼저오시는 분께... 아니면 입금 먼저 하시는 분께 넘기게 됩니다.

예약이란게.......사는사람 입장에선 안사면 그만이지만 판매자 입장에선 팔지도 못하고 기다리기만 하는 상황을 자주 겪습니다....
판매자 입장에서는 예약보다는 먼저 사겠다고 오는분이나
돈입금 부터 하는분이 어디까지나 1순위 입니다.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파야죠..

저는 그래도 일순위를 우선합니다,

그리고 빵구나면 다시 제공지를 하죠^^

물론 위에분들처럼 하고 싶을때도 있습니다.

댓글 단게 예약일까요?

판매자전화번호가 뻔히 나와 있는데

그쪽으론 전화한통 문자한통 안 보내시고

댓글에 자기 전화번호만 남겨 놓으시는분들이 계시죠.

진짜 필요한 물건이라면 전화를 할텐데...

저도 한번 물건 팔아봤는데
전화해서 결정하고입금 하시는분에게 드릴 수 밖에
펑크나서 문의한분들도 연락 안되는게 허다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