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여행가고 싶게 만드는 동영상이네요~

우량아2006.11.02 16:43조회 수 1292댓글 9

    • 글자 크기




저도 자전거와 함께 여기저기 갈때마다 저런 추억을 만들면 재밌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배경음악과 함께 감상하시면 여행기분을 더 많이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9
  • 우량아님 안녕하세요. 덕분에 세계여행을 했네요. 동영상속에 나온 볼리비아/페루/오스트레일리아/브루나이/뉴질랜드/과테말라/아리조나/뉴멕시코/이집트/칠레/터키/보츠와나/시드니,오스트레일리아/두바이.실내스키장.아랍에미레이트/팔라우/노르웨이 가보고 싶네요.
  • >_<b 너무너무 잘봤습니다~
  • 어느날 다니던 회사를 떄려치우고 그동안 모은 돈 전부를 세계여행하는데 썻다죠

  • 우량아님 이쪽 번개로 붙으셔요
    이번주말 제 번개 ㅎㅎㅎㅎㅎ
  • 보면서 괜스리 막빠이가 생각나네요..... ㅋㅋ
  • ㅎㅎㅎㅎㅎㅎ...넘 웃겨요~!!!^^
    음악은 또 왜이리 끈적~끈적~한 보컬인지요....>.<::ㅎㅎㅎㅎ
  • 보고있으니 똥꼬에 힘이 바짝들어갑니다. 내년을 기약합니다. 아자자!!!!
    (지름신 땜시롱 돈이 안모이네...ㅜ.ㅜ)
  • 두바이에서 저의 마지막 프로젝트가 바로 두바이 실내 스키장 인테리어 였습니다. 주로 바위 작업, 그리고 3미터짜리 얼음 드래곤( 진짜 얼음은 아니고요, 얼음하고 똑같아보이지만, 영원히 녹지 않는 소재랍니다.) 이었습니다. 스키장의 폭은 30~40미터 정도이고 슬로프 길이는 대략 400미터입니다. 내려오는데 2분도 안걸리죠. 스키장안의 온도가 영하 2~5도, 밖의 온도는 한여름엔 50도를 육박합니다. 스키장을 나오면 온도변화 때문에 머리가 아픕니다. 그리고 반대로 밖에 있다가 스키장으로 들어가면 순식간의 40도 이상의 온도차를 감당하지 못하고 발작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답니다. 한 브리티쉬가 멀쩡히 있다가 갑자기 게거품을 물고 쓰러지더니 몸이 퉁퉁 부풀어 올라 난리가 난 적이 있었답니다. 일종의 알러지라더군요.
    두바이의 명물인건 확실합니다. 스키복, 스키, 다 빌려주고 2시간에 3만원정도...
    이왕이면 7,8월 더위가 최고조일때 가셔서 체험해보심이...
    두바이 스키장 보니 반가워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 이 사람 사이트가 www.wherethehellismatt.com 이길래 들어가려고 했더니 계속 에러 나네요.
    혹시 들어가보신 분 계신가요?
    정말 부럽네요.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