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크랙이 왜 났을까요...
그것도 이번이 세번째...ㅡㅜ
알루미늄->카본->크로몰리...다양한 소재를...
알루미늄과 카본은 오른쪽 체인스테이가
크로몰리는 왼쪽 시트스테이하단이...

아흑~
왜그랬을까...
왜 인도턱에서 거침없이 드롭을 했을까...
왜 3cm윌리를 하고 1.40850376387mm 홉핑을 했을까...
왜 산을 갔을까...
왜 해머링을 쳤을까...

머...두달후에 m5중고로 나온다고 하니
그때 그거 사서 조립을 해야겠습니다.
흠...두달 남은 06년 시즌은 즐이 군요.

글구 궁금한게 있습니다.
보통 헤머링을 칠때 뒷바퀴가 들리는 경우가 있습니까??
전 몇번 그랬는데 제 주변 분들은 그런적이 없군요...


아무튼!!! 크랙이라는거 남의 이야기가 아닌거 같습니다.
평소에 애마 닦아주면서 잘 찾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