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면 대충 일만-일만이천키로를 자전거로 다닙니다.
출퇴근은 기본으로하고 어쩌다가 일이 생겨서 새벽에 퇴근하는 일이 있어도
같은방향의 동료가 차로가기를 권유해도 전 새벽공기를 마시며 졸린눈으로 퇴근을 합니다.
일종의 병인거같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체인의 교체시기를 놓쳤읍니다.
뭐 귀찮키도하고 특별한 소리나 뭐 그런거 없어서 그냥 무관심했고 야! 요놈 참으로 질기네?
얼마나 쓸수 있을까하는 약간의 오기같은것도 있었구요.
그리고 체인을 교체하려다가는 그만 억울해서 죽는줄 알았읍니다.
늘어난 체인때문에 스프라켓의 작은 체인링4개의 이빨이 밀려 사용불가판정을 받았고,
뒤 풀리(텐션풀리와 가이드풀리)도 톱날이 되어있었읍니다.
그것으로 끝난줄 알았는데 스프라켓교체하고 풀리교체하고 체인교체하고나니
이런 줸~~~~~~~~~장!
앞 크랭크 이빨이 22t와 34t에서 빠~지~지~직!
또 다시 체인링을 교체해야만 합니다
기본을 망각해서 나의 비자금에 치명타를 입히고 말았읍니다.
체인 고거 얼마한다고 애끼려다 톡톡한 대가를 치르고 있는중입니다.
여러분 항상 타는것과 자전거 기술만이 중요한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아는한 가장적당한때에 정확한 점검과 교환, 정비가 우리의 피같은
마누라를 피해 온갖 재롱과 잔머리로 모은 금싸라기같은 비자금이 누수를 조금이나마
막을수 있읍니다
그냥 억울해서 하소연 해 봅니다.
저와같은 우둔한자의 한숨소리가 하늘아래에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요.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 하세요~~~~
출퇴근은 기본으로하고 어쩌다가 일이 생겨서 새벽에 퇴근하는 일이 있어도
같은방향의 동료가 차로가기를 권유해도 전 새벽공기를 마시며 졸린눈으로 퇴근을 합니다.
일종의 병인거같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체인의 교체시기를 놓쳤읍니다.
뭐 귀찮키도하고 특별한 소리나 뭐 그런거 없어서 그냥 무관심했고 야! 요놈 참으로 질기네?
얼마나 쓸수 있을까하는 약간의 오기같은것도 있었구요.
그리고 체인을 교체하려다가는 그만 억울해서 죽는줄 알았읍니다.
늘어난 체인때문에 스프라켓의 작은 체인링4개의 이빨이 밀려 사용불가판정을 받았고,
뒤 풀리(텐션풀리와 가이드풀리)도 톱날이 되어있었읍니다.
그것으로 끝난줄 알았는데 스프라켓교체하고 풀리교체하고 체인교체하고나니
이런 줸~~~~~~~~~장!
앞 크랭크 이빨이 22t와 34t에서 빠~지~지~직!
또 다시 체인링을 교체해야만 합니다
기본을 망각해서 나의 비자금에 치명타를 입히고 말았읍니다.
체인 고거 얼마한다고 애끼려다 톡톡한 대가를 치르고 있는중입니다.
여러분 항상 타는것과 자전거 기술만이 중요한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아는한 가장적당한때에 정확한 점검과 교환, 정비가 우리의 피같은
마누라를 피해 온갖 재롱과 잔머리로 모은 금싸라기같은 비자금이 누수를 조금이나마
막을수 있읍니다
그냥 억울해서 하소연 해 봅니다.
저와같은 우둔한자의 한숨소리가 하늘아래에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요.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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