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면서 해보고 싶은 것 중에 하나가 지겹도록 돌아다녔던 한강 자전거 도로와 모든 지천을 하루에 완주해 보는 것입니다.
이름하여 한강랠리입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면 한강에 나오는 사람들도 적어지고, 지방 장거리도 비수기가 되고하니 한강 장거리 해보는 것도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재작년에 계획했다가 못하고, 작년에는 부상으로 쉬고, 올해 11월말이나 12월초에 도전해 볼려고 합니다.
그동안 자전거도로가 조금 늘었네요.
제가 생각하는 코스는 목동이대병원에서 출발하여 암사쪽으로 출발하여 양재천(정부청사) -> 탄천(죽전) -> 동막천 -> 분당천(율동공원) -> 성내천 -> 암사동 리턴하여 광진교 넘어서 청계천 -> 중랑천 -> 의정부 주차장 찍고 턴하여 -> 홍제천 -> 불광천 -> 한강북단 끝을 보고는 양화대교로 건너와 안양천 -> 학의천을 들어갔다가 나와서 행주대교까지 같다 오는 것으로 잡았습니다
거리는 제가 생각컨데 대략 300킬로는 넘을것 같은데 알고 있는분 계신지요?
이름하여 한강랠리입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면 한강에 나오는 사람들도 적어지고, 지방 장거리도 비수기가 되고하니 한강 장거리 해보는 것도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재작년에 계획했다가 못하고, 작년에는 부상으로 쉬고, 올해 11월말이나 12월초에 도전해 볼려고 합니다.
그동안 자전거도로가 조금 늘었네요.
제가 생각하는 코스는 목동이대병원에서 출발하여 암사쪽으로 출발하여 양재천(정부청사) -> 탄천(죽전) -> 동막천 -> 분당천(율동공원) -> 성내천 -> 암사동 리턴하여 광진교 넘어서 청계천 -> 중랑천 -> 의정부 주차장 찍고 턴하여 -> 홍제천 -> 불광천 -> 한강북단 끝을 보고는 양화대교로 건너와 안양천 -> 학의천을 들어갔다가 나와서 행주대교까지 같다 오는 것으로 잡았습니다
거리는 제가 생각컨데 대략 300킬로는 넘을것 같은데 알고 있는분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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