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금요일),
천안 병천~공주 사이의 국도변에서 봤는데요
커다란 트럭의 트레일러 부분에 실어져 있고 외관상으로 무척 작습니다.
후미엔 어떤 용도로 사용 되는진 모르겠지만 휀이(fan) 보이며
차체 높이도 무척 낮습니다.
후미등과 사이드 미러, 앞에 운전석과 조수석...등...있을건 다 있는데
용도가 뭔지를 모르겠네요.
이벤트 행사에서 사용되는 차(car)인지...
아니면 콘써트나 실내행사에서 자욱한 안개를(드라이 아이스) 분출하는 용도인지,
고속도로의 차선을 도색하는 도색 전용차 인지 ....
아무튼,
무척 작으면서 귀엽더군요...
날씨가 밤사이에 무척 추워진다고 합니다...
왈바인분들 모두 따뜻하고 포근하신 밤이 되시길 바랍니다.....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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