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 경력이라고 해봐야 겨우 3년 정도군요.
2003년 정도에 시작했으니까요.
길지 않은 그렇다고 짧지 않은 3년동안 잔차관련 많은 까페에 가입을 하고 많이 탈퇴를 해버렸네요.
아자여, 자타연, B&P , 자출사...
여러가지 시끄러운 일들이 탈퇴한 까페에 있어서 보기 싫어 나온것이죠.
아자여때 사건은 ... 말하기도 민망한... 아니머 사람사는곳에서 벌어지는 일이긴 하지만... 좀 그러했던 사건이었고.
자타연은 전 주인장이 갑자기 나타나서 운영권 넘겨라... 그리고 산악방(?)을 폐쇄하겠다 라고 해서 나왔었고...
B&P는 자타연의 멤버들이 모여서 만든곳인데... 저랑은 라이딩 성격이 맞지 않는것 같아서
알아서 나왔죠...
자출사는 후xx 사건 이후... 후xx 사건을 바라보는 그곳의 몇몇분들의 분위기에... 탈퇴버튼을 눌러버렸습니다.
그러고 보니.. 지금 가입해 있는곳은 dh관련한곳이 대부분이군요. ㅎㅎㅎ
xc라는 광활한 동네에서 dh라는 좁은 동네로 오니...
잡음도 적고 다들 건너건너 아는 사이고 훨씬 좋은것 같습니다. ^^;
다른분들은 잡음 없는 조용하고 즐거운곳에서 잔차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2003년 정도에 시작했으니까요.
길지 않은 그렇다고 짧지 않은 3년동안 잔차관련 많은 까페에 가입을 하고 많이 탈퇴를 해버렸네요.
아자여, 자타연, B&P , 자출사...
여러가지 시끄러운 일들이 탈퇴한 까페에 있어서 보기 싫어 나온것이죠.
아자여때 사건은 ... 말하기도 민망한... 아니머 사람사는곳에서 벌어지는 일이긴 하지만... 좀 그러했던 사건이었고.
자타연은 전 주인장이 갑자기 나타나서 운영권 넘겨라... 그리고 산악방(?)을 폐쇄하겠다 라고 해서 나왔었고...
B&P는 자타연의 멤버들이 모여서 만든곳인데... 저랑은 라이딩 성격이 맞지 않는것 같아서
알아서 나왔죠...
자출사는 후xx 사건 이후... 후xx 사건을 바라보는 그곳의 몇몇분들의 분위기에... 탈퇴버튼을 눌러버렸습니다.
그러고 보니.. 지금 가입해 있는곳은 dh관련한곳이 대부분이군요. ㅎㅎㅎ
xc라는 광활한 동네에서 dh라는 좁은 동네로 오니...
잡음도 적고 다들 건너건너 아는 사이고 훨씬 좋은것 같습니다. ^^;
다른분들은 잡음 없는 조용하고 즐거운곳에서 잔차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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