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친구가 들려준 이야기를 옮긴 것입니다)
사정상 내용을 지웁니다.
사정상 내용을 지웁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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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MTB를 쉬는 날입니다. 그래서 옜날에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 중 일부를 글로 옮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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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이 기다려 집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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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에는 카메라 사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었지요.
옛날 일이라 상황이 상상이 갑니다.
'최루탄'입니다. -
으...그 카메라는 어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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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되 찾으셔서 추억의 사진을 많이 찍었다...라는 결말이었으면...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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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어 올리는 순간..
기자라고 겁나게 맞고... 카메라 작살 ...
제가 좀 부정적인가요?? 안좋은 일만 생각나게... 쩝... -
어쩌면 그 카매라를 줍지 않은게 불행중 다행이었는지 모르겟습니다...
줍는순간 벽새개안님 말씀처럼 린치를 당할 수도 있는.....
후편도 올려 주세요.....늘...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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