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저녁에 정동진으로

9시 30분경 집에서 출발을 하엿구요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갓습니다.

저녁 늦게 출발을 하여서 그런지 도로는 잘빠지더군요

문막휴게소에서 간단히 야식을 먹고 다시 출발을,,

휴게소부터 정동진으로 한번에 갓습니다.

처음가는 길이라 걱정을 하엿는데요 표지판이 잘돼어잇어서 잘 찾아갓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비가 내리더군요 ㅜ.ㅠ

조금 더 쉬엇다가 아침을 식사로 순두부백반을 먹엇는데요

요거이 아주 단백하고 맛이 잇더군요

아침식사를하고 정동진백사장에 잇으니 하늘이 조금씩 맑아지져서 나중에는 해가 보이더라구요 ^-^;

비가 내려서인지 바다가 더욱 푸르게 보이고 바람도 시원하더군요

유람선도 타보고, 조각공원에도 가보고

오래간만에 하루 쉬면서 여행을 다녀왓습니다.

여친과 함께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