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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 이야기(속편) ++

Objet2006.11.08 08:42조회 수 100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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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성 내용을 지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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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Objet글쓴이
    2006.11.8 08:48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야기는 계속 이어지지만 여기서는 이것으로 끝내렵니다. 작은 글씨를 읽는 수고를 드려서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 새벽 바람이 하도 세게 불어서 라이딩 중에 숨이막혀 혼이 났습니다. 그래도 잘 타고 돌아 왔습니다. 웃음을 잃지 않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잔잔한 소설 한 편을 읽은 것 같습니다.
    감동이 밀려오는군요.
  • 가슴 찡한 글을 읽고 갑니다.
  • 드디어 2편을 읽었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3편 3편 3편!!! 우리는 3편을 원한다!!
  • 글을 읽는 내내 여러가지 생각들을 하게 되고
    아날로그적인 향기 가득한 글 입니다....담 3편도 기대 만~땅 됩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늘...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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