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있었던일입니다.
여친과 찜질방을 자주 가거든여 그날도 휴가 첫날이고 다음날 일찍 움직일 일도 있고해서 찜질방에서 같이 자는데요 그날따라 팔배개 해주고 자는데 팔에 쥐가 나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팔을빼고 나란히 누워 자고 있었죠 그런데 갑자기 바로옆 여친이 어머 누구야!!! 그소리에 일어나니 여친의 몸을 만지던 그놈이 도망을 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깊은잠을 잤던터라 약간 1초~2초정도 정신 차리는데 시간이 걸리더군요 그래도 바로 일어나서 그놈이 들어가는 찜질방 안으로 따라 들어갔습니다 제가 문을 여니 남자 3명이 누워 있더군요 ?? (문열고 들어가서 바로 누은듯 하더군요^^ 자는척까지) 전 처음 3명중 한놈이긴한데 죄없는 두사람이 있었기에 일단 나와서 주인을 부르고 여친과 그남자의 뒷모습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었습니다 (그방문을 응시하며) 그런데 그때 우리의 동정을 살피고자 그 치한이 출입문 옆에 있는 밖을 볼수 있는 창문으로 밖을 살피다가 저와 눈이 마추쳤죠 저도 그재서야 의심가던 고놈이구나 확신을 하고 다시 찜질방 안으로 들어가서 질질질 반항하는 고놈을 끌고 나왔죠
일단 주인부르고 경찰불러서 동대문 경찰서에 넣어버렸죠 ^^
저도 이런일이 자주 있다고는 이야기 들었지만 당하면 그 화나는정도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여러분들도 항상 찜질방가서 주무실때는 여자분은 항상 벽쪽에 붙이구 팔배개 하고 보호하고 주무세요 ^^
경찰서에서 자꾸 전화가 오네요 합의 해줄생각 없냐고요^^
나이도 많고 전과가 있어서 나오기 힘들다네요 그사람 형님이란 사람이 자꾸 만나자는데 이럴댄 어덯게 해야하나요 주절주절 앞뒤 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여친과 찜질방을 자주 가거든여 그날도 휴가 첫날이고 다음날 일찍 움직일 일도 있고해서 찜질방에서 같이 자는데요 그날따라 팔배개 해주고 자는데 팔에 쥐가 나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팔을빼고 나란히 누워 자고 있었죠 그런데 갑자기 바로옆 여친이 어머 누구야!!! 그소리에 일어나니 여친의 몸을 만지던 그놈이 도망을 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깊은잠을 잤던터라 약간 1초~2초정도 정신 차리는데 시간이 걸리더군요 그래도 바로 일어나서 그놈이 들어가는 찜질방 안으로 따라 들어갔습니다 제가 문을 여니 남자 3명이 누워 있더군요 ?? (문열고 들어가서 바로 누은듯 하더군요^^ 자는척까지) 전 처음 3명중 한놈이긴한데 죄없는 두사람이 있었기에 일단 나와서 주인을 부르고 여친과 그남자의 뒷모습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었습니다 (그방문을 응시하며) 그런데 그때 우리의 동정을 살피고자 그 치한이 출입문 옆에 있는 밖을 볼수 있는 창문으로 밖을 살피다가 저와 눈이 마추쳤죠 저도 그재서야 의심가던 고놈이구나 확신을 하고 다시 찜질방 안으로 들어가서 질질질 반항하는 고놈을 끌고 나왔죠
일단 주인부르고 경찰불러서 동대문 경찰서에 넣어버렸죠 ^^
저도 이런일이 자주 있다고는 이야기 들었지만 당하면 그 화나는정도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여러분들도 항상 찜질방가서 주무실때는 여자분은 항상 벽쪽에 붙이구 팔배개 하고 보호하고 주무세요 ^^
경찰서에서 자꾸 전화가 오네요 합의 해줄생각 없냐고요^^
나이도 많고 전과가 있어서 나오기 힘들다네요 그사람 형님이란 사람이 자꾸 만나자는데 이럴댄 어덯게 해야하나요 주절주절 앞뒤 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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